싱글여행카페/황금산 해벽+가리비 식탐&삼길포항 풍광+왜목마을(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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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 조개구이로 유명한 곳
황금산은 해발 156m로 작고 나지막한 산이지만 해송과 야생화가 아름다운 완만한 숲길과 몽돌로 이루어진 해안이 유명하다.
정상에 오르면 대산공단이 한눈에 보이고, 산을 넘으면 코끼리바위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해안절벽을 볼 수 있다.
▼▼▼ 그림 같은 삼길포항 풍경
일출 일몰의 명소
왜목마을.
서해바다 일출의 명소 당진 왜목마을
왜목마을은 충남 당진시 서해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다. 지형적으로 바다를 동서로 양분하면서 당진시의 최북단 서해바다로 가늘고 길게 뻗어나간 특이한 지형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해 뜰 무렵 마을의 바닷가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서해바다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자연이 빚어낸 일출의 장관
왜목마을에서 바다건너 동남쪽 3km 전방. 바다에 면하여 우뚝 솟은 노적봉과 장고항 언덕사이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듯 문필봉 같이 서있는 바위가 눈길을 끈다. 오래전 왜목마을에서 바다너머로 관망되는 이 바위는 자연의 비경을 찾아다니는 사진작가들의 눈길을 끌었고, 사진작가의 눈에 비춰진 바위의 비경이 작가들 사이 입소문이 나면서 출사처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사진작가의 눈을 통해 알려진 감동스런 한 컷은 일출 무렵의 사진 한 장. 서해바다에 떠오르는 일출도 일츨이거니와 하늘을 찌를 듯 서있는 바위 위로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이 담긴 이 사진은 자연의 신비와 오묘함이 그대로 담겨 세인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남아선호사상이 유별난 우리나라의 손 귀한 집안사람들은 남근바위라 믿고 해 뜰 무렵 이곳을 찾아와 바위를 바라보며 아들 낳기를 기원했다는 속설 또한 오늘에 전하고 있다.
이 바위가 남근바위라고 알려진 유래를 보면 왜목마을 사람들의 가족력과 무관하지 않다. 마을을 통틀어 예닐곱 가구에 불과하고, 자동차 길도 닿지 않는 오지 갯마을 이었던 시절. 아들 일곱에 딸 하나라 할 정도로 마을에 딸 가진 집이 귀했다. 그 이유는 마을에 양기가 세서 그렇다 하고 그 연원을 남근바위에서 찾는다는 속설이다.
속설은 고렇고, 언제부터인가 이 바위는 ‘촛대바위’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당진 서해바다 촛대바위의 일출은 당진구경 중 하나로 한국의 명승이 되었다. 아침해가 촛대바위에 걸리는 시기는 2월과 10월이다. 7~8월은 노적봉과 국화도 사이 바다로 뜨는 해를 볼 수 있다. 왜목마을의 일출은 일년 중 하지와 동지를 기준으로 해 뜨는 위치가 달라 장고항과 국화도 사이로 유동적이다.
대규모 간척지로 변모한 왜목마을의 서쪽 그리고 석문산 일몰
1984년 대호방조제 준공 이후 왜목마을의 서쪽 일대가 육지로 변하면서 동쪽 바다와 함께 서쪽에서 마을을 감쌌던 바다는 사라졌다. 왜목마을을 포함하고 있는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에서부터 교로리와 같은 면에 속한 섬 도비도. 그리고 서산 대산항까지 총연장 7,8km의 대호방조제 공사가 준공됨으로써 왜목이라는 마을 이름의 유래가 된 옛 지형을 가늠키 어려울정도로 바다 대신 농토가 풍요롭게 펼쳐져 있다.
해발 70m 가량의 왜목마을 뒷산인 석문산 정상에 오르면 왜목마을 서쪽에 바다대신 광활하게 펼쳐진 대호간척지가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이곳에서 뒤를 돌아보면 왜목의 푸른바다가 거짓말처럼 펼쳐지는 풍광과 마주할 수 있다. 이처럼 대호간척지와 왜목의 서해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석문산 정상은 일몰을 볼 수 있는 왜목마을의 또 다른 명소로 왜목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왜목마을에서 석문산 정상을 가자면 왜목마을 해양경비초소 옆으로 난 탐방로를 따라 10분 정도 오르면 정상에 이른다.
신선한 굴 입맛 당기는 갯마을 왜목
왜목마을은 방조제공사 전만 하더라도 농사지을 땅이 없어서 갯가에서 나는 해산물에 목숨을 의지하며 살던 갯마을 사람들의 것이었다. 마을을 통 털어봐야 예닐곱 가구가 전부였던 이 마을 사람들은 어장을 꾸릴만한 큰 배도 없어서 어부로서의 생업도 이어가지 못했다. 마을사람들이 믿고 의지할 곳은 오로지 마을 앞바다. 이곳에 물이 빠지면 지천으로 드러나는 자잘한 갯바위는 겨울철 마을사람들의 유일한 소득원이었다.
크고 작은 갯바위가 지천으로 널려 있는 이 마을 앞바다는 자연산 굴의 서식지로, 아이 주먹 만 한 크기의 굴. 일명 석화로 불리는 굴을 따다 장에 내다팔기도 하고 농사짓는 이웃마을에 가서 곡식과 바꿔먹기도 하면서 생계를 꾸려 나갔다.
세월은 흘러 어려운 시절 다 지나고 먹을거리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호시절인 지금이지만, 물때를 기다려 굴 따러 갯가로 나오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평생을 갯일하면서 살아 온 몇몇의 마을 노인들. 한나절 허리 펼 새 없이 굴따기에 여념이 없는가 싶더니 관광객이 다니는 길목에 자리 잡고 앉아 갓 따낸 굴 펼쳐놓고 초고추장에 굴 한 접시로 별미를 내놓는다.
할아버지가 등짐 진 자루속의 굴은 씨알 굵은 자연산 굴. 상품 중의 상품이다. 이 굴은 장에 내다 팔 것도 없이 왜목마을 식당에서 고급안주로 나가거나 별미로 만들어 파는 굴밥의 주재료가 된다. 마을 앞바다에서 갓 채취한 신선한 자연산 굴맛은 왜목마을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별미. 어떻게 먹어도 입에 달라붙는다.
아름다운 왜목해변
모래사장과 갯바위 너덜지대가 혼재되어 있는 왜목마을 해변은 국화도가 마을 앞바다를 수놓고 있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수평선만 빤히 보이는 망망대해보다는 심심치 않게 즐기는 눈맛. 왜목마을의 해변에서 낭만 속으로 빠져드는 시간은 그래서 더욱 풍요롭다. 더욱이 관광객들이 해안선 따라 맨발로 안전하게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놓은 수변데크를 이용하면 아름다운 해변을 거닐며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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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황금산(129m) 해벽 트레킹+가리비 맛집+삼길포 항구+왜목마을 |
여행일 | 1월 6일(일요일/당일) |
집결 출발 장소 | 서울 지하철 2호선,3호선 교대역 13번 출구 뒤 스타벅스 앞/카페지기 탑승 |
교대역 집결시간 교대역 출발시간 | 1월 6일(일) 오전 7시 50분(인원 및 장비점검/10분전 도착이 매너입니다) 1월 6일(일) 오전 8시 00분(정시 출발합니다) |
경유지 | 7시 20분 : 신도림역 2,3번 출구 나와서 직진 약 140m, 국민은행 건너편 큰길(테크노마트 있는 방향) 8시 25분:신분당선 동천역 1번 출구(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귀경시는 죽전정류장 이용 8시 25분: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 죽전간이정류소/ 8시 30분: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 신갈간이정류소/ ▶상경시 하차는 역순이며 동천역만 하차가 안되며, 당일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 ※ 출발 시간까지 나오지 않을 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공지 시간에 출발합니다. 출발시간 필히 10분전에 도착해 주시기 바라며, 출발시간이 지난 후에는 본인의 부주의로 인정, 당일 취소로 처리됩니다. 양지바랍니다 *관광버스가 그린코리아에서 다른 회사 버스로 출발 전에 변경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버스 앞 유리창 또는 전면 전광판에 노블레스를 확인하고 탑승하면 됩니다. **신청시 탑승지 기재 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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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일정 | 황금산 해벽 산책 -높이가 129미터라 너무 낮아요! 덕수네 집 가리비 맛집 삼길포항 왜목마을 17:30 일정 마무리 버스 탑승 19시30분:서울 도착(예상) 후 뒷풀이 또는 각자 집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여행코스,일정 등은 날씨 또는 현지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시간 조정과 일정은 상황을 봐가면서 실시간 결정하오니 양해바랍니다. ★쾌적한 여행을 위하여 관광버스 내에서는 음주 가무,소란을 일체 금지합니다. |
여행 참가비 | 참가비 21,096원(통장입금시/전세버스비.사전답사비,기사식대&팁,고속도로통행료,주차비, 인솔자 동행,운영비), 식사비&입장료 별도 ☞ 취소 환불시 꼭 위약금 규정을 읽어보고, 이의제기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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