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단체 비자의 원활한 신청을 위해 여권 사본 전송 시 아래 사항을 꼭 지켜주세요. 1.여권 서명란 페이지~정보란 페이지 하단(아랫면)에 위치한 바코드 영역까지 모두 나오도록 찍어주세요. 2.빛 반사로 인해 일부 정보가 가려지지 않도록 유의해 주세요.
3.컬러 사본으로만 비자 접수가 가능하오니 카톡,문자메세지로 송부바랍니다. 4.여권 만료일이 6개월 이상 남으셨는지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여권사본에대한샘플을첨부하여보내드리니확인부탁드립니다. 여권사진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촬영해서 보내주셔요.
4.회비(예약금)을 입금하고 반드시 댓글로 입금여부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5.입금자 명단을 확인하셔요.
6.출발 2~3일전에 준비물,미팅장소 등을 게시합니다.
유류할증료의 경우 상품가 입금시 같이 입금 부탁드립니다.[포함]
7.항상 항공좌석이 매진되는 싯점이 마감일입니다.
※통장입금계좌 :국민은행 750602-01-190920 (노블레스클럽)
☞ 자세한 사항은 이 전화로 문자 & 카톡 으로 문의 주세요(통화는 힘듭니다)
H.카페지기 010-2511-0534 입니다.-반드시공지를 상세히 읽어보시고 문의하셔요.
★미입금시 취소 처리 될 수 있습니다.
▷최종 정리:중국은 비자가 있어야 입국이 됩니다.
개인비자가 없는 회원은 단체비자비 ,000원을 잔금 입금시 합하여 입금 부탁합니다.
★ 여행비는 예약 선착순 가격이며, 이후 항공요금 등의 상승으로 여행비가 인상될수 있습니다.
.
일정표.
1일차
2019년02월25일 월요일 - 인천/로스앤젤레스
인천
인천공항 미팅 및 출발
■ 유의사항
중남미 항공사인 라탐항공을 이용하는 상품으로 현지 항공좌석 상황에 따라 일정 변경이 진행될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어 인천 출/도착 시간 등의 변경이 있을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출발 항공편이 인천 ▶ 미국(로스엔젤레스) 진행시엔 대한항공 공동운항편 으로 진행되며, 해당구간은 마일리지적립이 불가능하며,
인천 ▶ 유럽경유(프랑크푸르트,파리 등)로 진행될 경우 대한항공or아시아나항공으로 진행되며,해당국적기의 마일리지 적립가능합니다.
■ 인천 ▶ 미국경유편으로 출발&도착
■ 인천 ▶ 미국경유편으로 출발 유럽경유 도착,
■ 인천 ▶ 유럽경유편으로 출발 미국경유 도착,
위의 스케쥴중에 변경 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15:00 LA5861 ] 인천 국제공항 출발 (약 11시간 40분)
미팅장소 : 인천 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L카운터+
안내:인천 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L카운터
인천출발 -15:00분
|
항공편 LA8428
|
비행시간: 소요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최대의 도시, 로스엔젤레스
[ 14:10 ] 로스엔젤레스 도착
가이드 미팅후
로스엔젤레스 시내 관광
■ 로에도 거리, 헐리웃 거리, 차이니즈 극장, 한인타운등
석식 후 호텔투숙
관광지로스엔젤레스 시내관광
+
캘리포니아 주 남서부에 위치한 상공업 도시. 미국 3대 도시의 하나로 위성도시 인구를 포함하면 뉴욕 다음가는 규모. 과거에는 감귤시장으로서 전후에는 공업화의 물결에 압도되었고 헐리우드를 중심으로 한 영화 산업이 번창해졌다. 디즈니랜드와 코리아 타운으로 낯익은 로스앤젤레스는 우리에게도 친숙하게 여겨지는 곳이다.
숙박LA QUINTA HOTEL 또는 미정
식사한식OR현지식한식OR현지식
2일차
2019년02월26일 화요일 - 로스앤젤레스/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이른 기상후 공항으로 이동
[ 09:45 AA2546 ] 로스엔젤레스 출발(약 4시간)
멕시코시티
아즈텍문명의 도시, 멕시코시티
[ 15:36 ] 멕시코시티 도착후 가이드 미팅
멕시코시티 시내관광
■ 소깔로광장, 메트로폴리탄 대성당,템플로 마요르 등
석식후 호텔투숙
관광지멕시코시티
+
멕시코 시티는 아즈텍 문명의 흔적을 가득 담고 있는 도시로 인구 2천만명이 거주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이다. 안토니오 드 메데사가 초대부왕으로 부임하여, 통치가 끝날 때까지 멕시코시티를 바로크식 건물, 넓은 공원, 잘 계획된 도로 등이 가득한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시켜 놓았다.
관광지템플로마요르
+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 동쪽에서 발굴된 아스텍 유적의 일부이다. 아스텍 시대에는 이 대신전의 정상에서 비의 신인 틀랄로크와 태양의 신인 위칠로포츠틀리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었다. 당시 신전은 130개의 계단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신전의 원형을 잃었지만 당시의 거대한 규모를 상상할 수 있다.
숙박GALERIA PLAZA HOTEL 또는 미정
식사간단호텔밀박스불포함한식
3일차
2019년02월27일 수요일 - 멕시코시티/테오티우아칸/멕시코시티/칸쿤
멕시코시티
호텔 조식 후
테오티우아칸
아메리카 대륙 최고의 고대유적지, 테오티와칸 피라미드
테오티와칸 피라미드로 이동
테오티와칸 문명 관광
■ 해와달의 피라미드, 물과 농경의 신, 인신공양의 거리 등
관광지테오티우아칸
+
테오티우아칸은 건설 초기부터 완벽한 구상 하에 정교하고 치밀하게 계획하였으며, 종교적인 상징성이 강하게 부각되어 있다. 도시 전체를 관통하는 넓은 길이 계획의 중심에 있다. ‘죽은 자의 길’이라고 불리는 이 길은 폭이 40~100m, 길이가 5.5km나 된다.(현재 복원된 것은 2.5km까지다.) 이 길 좌우로 많은 석조 구조물, 피라미드와 사원, 광장, 주택 등이 건설되었고 그 끝에 사람의 심장과 피를 바쳤던 달의 피라미드가 우뚝 서 있다. 이곳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많은 피라미드다. 이곳 피라미드들도 중남미 전역에서 발견되는 커다란 계단식이다. 가장 큰 것은 해의 피라미드로 바닥 한 변의 길이가 230m, 높이 66m에 248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멕시코시티
[ 17:00 LA5500 ] 멕시코시티 출발
칸쿤
[ 19:10 ] 칸쿤 도착
가이드 미팅 후 석식 후 호텔 투숙
숙박HOLIDAY INN ARENAS 또는 미정
식사호텔식현지식호텔식
4일차
2019년02월28일 목요일 - 칸쿤
칸쿤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뽑힌 마야유적지,치첸이사
호텔 조식 후 치첸이사로 이동(약 3시간)
치첸이사 마야유적 관광
■ 91계단 피라미드, 전사의 신전, 세노떼연못 등
칸쿤으로 귀환
석식 후 호텔투숙
관광지치첸잇사:Chichenitza
+
칸쿤의 바다에서 놀다 지친 여행자들에게 당일치기 관광코스로 사랑 받는 대표적인 마야 유적지이다. 천문학적 지식과 건축 기술이 한데 맞물린 마야 문명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단, 칸쿤존에서는 편도 1시간30분 거리이며, 관광지에 그늘이 없기때문에 강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도구와 충분한 양의 물을 준비 해야한다.
숙박HOLIDAY INN ARENAS 또는 미정
식사호텔식현지식현지식
5일차
2019년03월01일 금요일 - 칸쿤/하바나
칸쿤
중남미 청춘들의 허니문 열망지, 칸쿤
호텔 조식 후
[ 13:50 CU153 ] 칸쿤 출발
관광지칸쿤
+
멕시코의 가장 동쪽에 있는 킨타나로오주(Quintana Roo)에 있는 해변 도시로, 유카탄 반도의 북동부에서 카리브해에 면해 있는 멕시코가 자랑하는 대규모 휴양지이다. 칸쿤이란 말은 마야어로 뱀을 뜻한다. 1970년대에 멕시코 정부가 본격적으로 개발해서 너비 400m 정도의 좁고 긴 L자형 산호섬 위에 설비가 완비된 초현대적 호화호텔들이 해변을 따라 늘어서면서 훌륭한 휴양지가 되었다. 에메랄드 빛 초록색의 바다에서 수상 스포츠를 비롯하여 골프 테니스 등을 1년 내내 즐길 수 있으며 흰 모래도 인기를 끌어 아카풀코와 함께 국제적으로 소문난 곳이다.
하바나
[ 16:00 ] 하바나 도착
호텔 조식 후
하바나 신시가지 시내관광
■ 호세마르티 기념관, 혁명광장, 존엄광장, 말레꼰 산책로 등
가이드 미팅 후 석식후
호텔 투숙
관광지아바나 신시가지:Habana Vedado
+
체게바라의 거대한 얼굴이 새겨진 '내무성 건물', 쿠바 사회주의의 상징 '혁명광장', 쿠바 독립을 이끈 문학가이자 혁명가인 '호세마르티 기념관', 아바나의 대표 명소인 '말레꼰 산책로'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는 곳이다.
숙박COMODORO HOTEL 또는 미정
식사호텔식간단스낵식호텔식
6일차
2019년03월02일 토요일 - 하바나
하바나
카리브해 지역 최대의 도시,아바나
호텔 조식 후
하바나 구시가지 시내관광
■ 헤밍웨이 박물관 투어
■ 아르마스 광장, 샌프란시스코 광장, 대성당, 암보스 문도스 호텔 등
■ 포격식 관람
※ 항공딜레이와 이미그레이션 통과지연으로 인해 포격식 관람이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관광지아바나:Havana
+
아바나는 쿠바의 수도로 캐리비안에서 가장 큰 도시로, 풍파가 많았던 도시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하바나는 국가 전쟁과 혁명 속에서 그리 많은 손해를 입지는 않아서 오늘날 100년전 지어진 도시로의 이미지가 그대로 남아 있다. 50~60년대 식의 미국의 자동차가 거리를 활보하고 이곳 저곳 페인트칠이 벗겨진 건물들이 즐비하며 이 도시에는 한때의 부흥을 알게 해주는 스페인 식민지 시절의 거대한 건축물들이 많다.
숙박COMODORO HOTEL 또는 미정
식사호텔식현지식현지식
7일차
2019년03월03일 일요일 - 하바나/리마
하바나
호텔 조식 후
■ 수공예품 시장 관광 후
중식 후 공항으로 이동
공항으로 이동
[ 17:00 LA2413 ] 하바나 출발
관광지아바나:Havana
+
아바나는 쿠바의 수도로 캐리비안에서 가장 큰 도시로, 풍파가 많았던 도시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하바나는 국가 전쟁과 혁명 속에서 그리 많은 손해를 입지는 않아서 오늘날 100년전 지어진 도시로의 이미지가 그대로 남아 있다. 50~60년대 식의 미국의 자동차가 거리를 활보하고 이곳 저곳 페인트칠이 벗겨진 건물들이 즐비하며 이 도시에는 한때의 부흥을 알게 해주는 스페인 식민지 시절의 거대한 건축물들이 많다.
리마
[ 21:20 ] 리마도착
가이드 미팅 후 호텔 투숙
숙박MIRAMAR HOTEL 또는 미정
식사호텔식현지식기내식
8일차
2019년03월04일 월요일 - 리마/쿠스코/우루밤바
리마
호텔 조식 후 공항이동
[ 09:44 LA2027 ] 리마 출발
쿠스코
안데스산맥에 고산도시,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 11:16 ] 쿠스코 도착후 중식
쿠스코 고대 잉카유적지 답사
■ 산토도밍고 성당,삭사이와만,켄코 유적,탐보마차이,푸카푸카라 등
관광지쿠스코
+
케츄아어로 배꼽(또는 중앙)을 의미하는 꾸스꼬는 3,399m의 안데스 분지에 자리잡고 있는 인구 26만 명의 도시로 잉카문명의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 있는 남미 여행의 백미로 꼽히는 세계적인 관광 도시이다. 잉카인들은 하늘은 독수리, 땅은 퓨마, 땅속은 뱀이 지배한다고 믿고 있다. 이러한 정신세계를 반영하듯 꾸스꼬는 도시 전체가 퓨마 모양을 하고 있으며, 그 머리부분에는 삭사이와만 유적지가 자리하고 있다.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만큼 과거의 흔적을 더듬어 가면서 고대문명과 한때 1백만명이 살았다고 전해지는 전설속의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관광지산토도밍고 성당:Iglesia de Santo Domingo
+
스페인 정복자들이 잉카의 가장 중요한 신전이었던 '꼬리칸차'를 부수고 그 위에 '산토도밍고 교회'를 세우면서 현재 이곳은 두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산토도밍고 교회 안에 있는 꼬리칸차 고고학 박물관에는 잉카 제국 당시 건설된 유적지와 유물이 남아 있다.
관광지삭사이와만 요새:Sacsayhuaman
+
퓨마 모습의 쿠스코의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잉카 유적지 사크사이와만은 '독수리여 날개를 펄럭이라'는 뜻을 지닌 곳으로 유판키 왕때부터 83년간 만들어진 거대한 요새이다. 3층의 거석이 360m에 걸쳐 이어지며, 사용한 돌은 높이 7m, 무게 360t에 엄청난 큰 돌들을 하루 3만명을 동원하여 만들어졌다. 사크사이와만 광장에서는 매년 6월 24일 잉카의 태양 축제 '인띠라이미'가 열린다.
우루밤바
우루밤바로 이동하여 석식 후 호텔 투숙
숙박CASONA DE YUCAY HOTEL 또는 미정
식사호텔식현지식(전통민속음악감상)현지식
9일차
2019년03월05일 화요일 - 우루밤바/마추픽추/우루밤바/쿠스코
우루밤바
이른 새벽 조식 후 기차역으로 이동
마추픽추
기차와 버스를 이용하여 마추픽추 초입 도착
마추픽추 유적지 관광
■ 콘돌의 신전, 계단식 경작지, 마구간 등
관광지마추피추
+
꾸스꼬시에서 우루밤바 강을 따라 북서쪽으로 114km 내려 간 지점에서 수면위로부터는 400m, 해발로는 2,280m 지점에 세워진 5㎞ 크기의 잉카 유적으로, 아직까지 해명되지 않은 많은 수수께끼를 지니고 있는 마츄피츄는 케추아족 언어로 늙은 산이란 뜻이다. 1534년 정복자인 에스파냐인을 상대로 반란을 일으켰던 만코 2세 이하 사이리 토파크, 티투 쿠시, 토파크 아마르 등의 잉카가 거점으로 삼았던 성채도시로 보인다. 그 시대에 세운 건조물이 주체를 이루고 있으나, 정복 전의 잉카시대에 속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출토된 유물은 후기 잉카의 토기 금속기가 대부분이며, 1911년 미국의 젊은 역사학자인 하이럼 빙검이 처음으로 이곳을 발견한 후 발표한 발굴결과에 따르면 잉카 이전의 유물도 상당수 있었다고 기록하였다. 유네스코의 세계유산목록에 수록되어 있다.
우루밤바
버스를 타고 역으로 내려와 현지 식사 후
인디오 시장에서 자유시간
쿠스코
기차를 타고 율란타이탐보역 으로 귀환후 쿠스코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숙박MABEY HOTEL 또는 미정
식사호텔식현지식치차론
10일차
2019년03월06일 수요일 - 쿠스코/리마
쿠스코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 10:25 LA2004 ] 쿠스코 출발(약 1시간30분)
리마
왕들의 도시로 불리는, 리마
[ 11:55] 리마 도착
리마 구시가지 차창 관광
■ 무기 광장, 대통령궁등
리마 신시가지 시내 관광
■ 미라플로레스,라르꼬마르 등
석식 후 호텔투숙
관광지리마 신시가지
+
관광지아르마스광장:Plaza de Armas
+
Armas'는 무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무기광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광장 주변으로는 카테드랄, 카빌도(시청)등이 있으며 여전히 리마 구시가의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 분주하다. 광장의 중심에는 청동으로 만든 커다란 분수가 있다.
숙박MIRAMAR HOTEL 또는 미정
식사호텔식한식한식
11일차
2019년03월07일 목요일 - 리마/파라카스/이까/나스카
리마
호텔 조식 후 파라카스로 이동
파라카스
작은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물개섬
물개섬 투어
■ 모터보트 이용
관광지파라카스:paracas
+
피스코주를 이루는 여덟 곳의 행정구역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주요 도시는 B.C.1000년 경에 파라카스 문화가 발달했던 아데마스(Además)이며, 파라카스 반도와 파라카스 만 남부, 바예스타 반도는 남미 바다사자와 푸른발 부비새, 펠리칸, 훔볼트 펭귄 등 희귀 조류의 서식지로 1975년 국립 자연 보호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파라카스 반도의 언덕에는 나스카 문양과 비슷한 대형 촛대 문양(Candelabro de Paracas)이 새겨져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까
이까로 이동 후
와치까나사막의 오아시스 사막투어
■ 샌드카 이용
관광지이까
+
1563년에 창건된 고도(古都)로 수도 리마의 남동쪽 300km의 거리에 있으며, 자주 진재(震災)를 입었으나 훌륭한 교회나 고고학박물관 등 건조물이 많다. 종교상의 성지로서, 해마다 3월과 10월에 베풀어지는 제례(祭禮) 때에는 순례자들이 모여든다. 팬아메리칸 하이웨이가 이 곳을 통과하면서 관광지로서 주목을 끌게 되었다.
나스카
나스카로 이동
석식 후 호텔투숙
숙박MAJORO HOTEL 또는 미정
식사호텔식세비체현지식
12일차
2019년03월08일 금요일 - 나스카/리마
나스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나스카의 들판에 그려진 수수께끼, 나스카 라인
조식 후 경비행기장으로 이동
나스카라인 관광
■ 경비행기 이용
관광지나스카라인:Nasco Lines
+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나스까의 들판에 그려진 수수께끼의 지상 그림들이다. 경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면 벌새, 거미, 도마뱀, 등 여러 가지 무뉘가 그려져 있고, 1939년 마츄피추보다 28년 늦게 발견되었다. 잉카문명 이전의 문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우주인설과 황도를 따라 그렸다는 설이 있지만 사막에 있지도 않은 꼬리 긴 원숭이와 손가락을 지켜 세우고 있는 우주복을 입은 사람, 삼각도형들은 바제타 섬의 칸데브라의 촛대 모양의 선을 이으면 나스까까지 일직선으로 만난다고 하니 답은 누구도 알 수가 없다.
리마
리마로 귀환 (약 8시간 차량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숙박MIRAMAR HOTEL 또는 미정
식사호텔식현지식한식(숮불갈비구이)
13일차
2019년03월09일 토요일 - 리마/보고타
리마
호텔 조식후 공항으로 이동
[ 12:51 LA2446 ] 리마 출발
보고타
[ 16:00 ] 보고타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이른석식 후 호텔 휴식
관광지보고타
+
콜롬비아 중부 안데스 산맥의 고원에 자리 잡은 콜롬비아 최대 도시로, 이 나라의 수도이다. 16세기 중엽 에스파냐에 의해 건설된 이래 줄곧 정치적 중심지 역할을 해 왔으며, ‘남아메리카의 아테네’라고 불릴 정도로 교육과 문화 기반이 잘 갖추어진 도시이다. 콜롬비아의 수도 지구로서 입법, 사법, 행정의 중심지이다
숙박DANN NORTE HOTEL 또는 미정
식사호텔식기내식한식
14일차
2019년03월10일 일요일 - 보고타
보고타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후 콜롬비아의 시외 시파키라로 이동하여
■ 시파키라 소금 성전 관광
■ 몬세라떼 언덕 콜롬비아 전경 관광
보고타 시내 관광
■ 황금박물관, 국회의사당, 대 성당, 대 법원, 대통령궁, 볼리바르 광장 등
[ 23:10 LA577 ] 콜롬비아 출발
관광지시파키라 소금 광산
+
콜롬비아 중앙의 소란스럽고 명랑한 오래된 도시 시파키라 한가운데, 보고타에서 기차를 타고 조금만 가면 나오는 이곳은 절대적인 평화와 고요함이 깃든 곳–바로 소금 성당이 있는 곳이다. 시파키라의 소금산 안에는 거대한 터널이 있는데, 이 터널은 나선형으로 휘감기며 내려가 숨 막힐 정도로 놀라운 건축물에 도달한다. 산 안으로 거의 183m 들어간 곳에는 소금 성당, 가장 깊은 곳에 조각된 교회, 높이 솟아오른 웅대한 지붕과 기둥, 세 개의 네이브, 세례를 주는 분수, 설교단, 그리스도 수난상을 갖춘 교회가 있다. 새하얗게 빛나는 소금 벽에서 나오는 투명한 빛이 가득하고, 깊이 파인 공간 덕분에 소리가 놀라울 정도로 잘 울린다.
관광지보고타
+
콜롬비아 중부 안데스 산맥의 고원에 자리 잡은 콜롬비아 최대 도시로, 이 나라의 수도이다. 16세기 중엽 에스파냐에 의해 건설된 이래 줄곧 정치적 중심지 역할을 해 왔으며, ‘남아메리카의 아테네’라고 불릴 정도로 교육과 문화 기반이 잘 갖추어진 도시이다. 콜롬비아의 수도 지구로서 입법, 사법, 행정의 중심지이다
숙박 기내박
식사호텔식현지식공항식당식OR한식
15일차
2019년03월11일 월요일 - 산티아고
산티아고
유럽과 닮은 대도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 07:05 ] 산티아고 도착
가이드 미팅 후
아름다운 해변도시 비냐델마르로 이동후 관광
■ 발파라이소 항구 전망대등
산티아고 시내 관광
■ 중앙광장,아르마스 광장, 모네다 궁,등
석식 후 호텔투숙
관광지비냐델마르:Vinā del Mar
+
아름다운 해안도시 비냐델 마르 칠레는 국토의 절반이 바다와 접해있는 나라답게 해안을 끼고 있는 마을이 매우 많다. 그 중 비냐 델 마르는 해안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굽은 골목, 언덕 위의 높은 집들도 함께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관광지산티아고
+
산티아고는 칠레인구의 약 3분의 1인 560 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남미 제4의 도시이다. 표준고도가 520m이고 지중해성 기후로 비교적 온난하며 맑은 날씨가 연중 300일 이상이지만, 스모그가 심하다. 1541년 스페인인들이 황금을 가져가기 위해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를 돌아 안데스를 넘어왔고, 이곳에살고 있던 원주민 아라우카 노족의 끈질긴 저항을 분쇄하면서 이 도시의 기초를 닦았다고 한다. 당시의 전쟁 요새로 사용되던 곳이 현재는 공원으로 되어 있는 등 지금은 도시 전체가 조용한 분위기로 때마다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예술가들로 붐빈다.
숙박ATTON VITACURA HOTEL 또는 미정
식사기내식해물식한식
16일차
2019년03월12일 화요일 - 산티아고/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간단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 07:55 LA439 ] 산티아고 출발
부에노스아이레스
탕고문화의 발상지,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관광
■ 5월광장,오벨리스크,대통령궁,7월9일대로, EL ATENEO서점, 보카지구등
■ 탱고 디너쇼 관람
호텔투숙
관광지부에노스아이레스
+
아르헨티나의 수도이며, 가장 큰 도시이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브라질의 상파울루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이고, 멕시코시티와 상파울루와 함께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세 도시 중 하나이다.
라틴 아메리카의 파리’라는 별명처럼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한다. 특히 정치인, 예술가, 대통령 등이 안장되어 있는 레콜라타 묘지(Recoleta Cemetery)와 세계에서 손꼽히는 오페라 극장인 콜론(Colon) 극장은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또한 부에노스아이레스는 탱고의 고장이기도 하다
관광지보카지구:La Boca
+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 '탱고'의 발상지로 보카 지구는 붉은색, 녹색, 청색 등 집의 벽을 다양한 색상으로 칠해 놓은 주택이 밀집 해 있다. 탱고 음악은 오래 전 빈민가였던 과거 이 지역에 살던 가난과 고통으로 지친 사람들에 의해 퍼져 나가 오늘날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숙박DUOMI PLAZA HOTEL 또는 미정
식사간단식아사도탱고디너
17일차
2019년03월13일 수요일 - 부에노스아이레스/이과수폭포
부에노스아이레스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 09:05 LA7504 ] 부에노스아이레스 출발
이과수폭포
영화 미션의 촬영장소 이기도 아르헨티나 이과주 폭포
[ 10:55 ] 아르헨티나 이과주 도착후 가이드 미팅
아르헨티나 이과주 국립공원 관광
■ 악마의 목구멍 등 폭포전경
■ 라파인 디너쇼 관람
호텔투숙
관광지아르헨티나편 이과수 폭포:Puerto Iguazu
+
이구아수 강의 하류에 위치한 폭포는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과 브라질 이구아수 국립공원로 나뉜다. 두 공원은 1984년과 1986년에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최대 낙차 80m 이상이며, 《악마의 목구멍》(Garganta del Diablo)이 유명한 관광 명소이다. .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 부부가 방문했을 때, 이구아수 폭포를 본 부인이 "불쌍하다. 나의 나이아가라야"라고 한 일화가 있다.
숙박VIALE CATARATAS HOTEL 또는 미정
식사호텔식현지식라파인디너
18일차
2019년03월14일 목요일 - 이과수폭포/시우다드델에스테/이과수폭포
이과수폭포
세계 3대 폭포중 하나인, 브라질 이과수 폭포
호텔 조식 후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 관광
■ 폭포 전경 관광
■ 마꾸꼬보트 투어
관광지브라질편 이과수 국립공원:Iguazu National Park
+
너비 4.5km. 평균낙차 70m. 너비와 낙차가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크다. 브라질 파라나주(州) 남부를 서류해 온 이과수강(江)이 파라나강과 합류하는 지점에서부터 36km 상류에있으며, 암석과 섬 때문에 20여 개의 폭포로 갈라져서 갈색에 가까운 많은 양의 물이 낙하한다. 부근은 미개발의 삼림으로 뒤덮여 있으며, 폭포수와 삼림과 계곡이 아름다운 남아메리카에서 훌륭한 관광지이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국이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호텔 등의 관광시설이 갖추어지고 있다.
시우다드델에스테
파라과이 최대 상권지대이자 국경도시, 시우다드 델에스테■ 시우다드델에스테 관광
관광지시우다드델에스테:Ciudad del Este
+
에스파냐 어로 시우다드델에스테는 ‘동쪽의 도시’라는 뜻으로, 이름 그대로 파라과이의 동쪽 끝에 자리 잡고 있다. 파라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3국의 접경지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20세기 후반에 상업 도시로 급성장하였으며, 파라과이에서 아순시온의 다음가는 제2의 도시가 되었다. 근교에는 세계 최대의 수력발전소이자 파라과이 전력의 주 공급원인 이타이푸 댐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구아수 폭포와도 가까워 관광 도시로서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과수폭포
석식 후 호텔 투숙
숙박VIALE CATARATAS HOTEL 또는 미정
식사호텔식현지식슈라스코
19일차
2019년03월15일 금요일 - 이과수폭포/리오데자네이로
이과수폭포
호텔 조식 후 오전 자유시간
[ 16:00 JJ3189 ] 이과수 출발
리오데자네이로
2016년 리우올림픽 개최지, 리오데자네이로
[ 17:55 ] 리오데자네이로 도착후 가이드 미팅
리오데자네이로 시내 관광
■ 슈가로프산, 삼보드로모 경기장,
■ 마라카낭 축구경기장(외부관광)
석식 후 호텔투숙
관광지리오데자네이로
+
리오데자네이로는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돋보이는 도시이다. 하늘빛을 닮은 바다를 휘감고 있는 하얀 모래사장과 리오의 굽이치는듯한 거리위로 솟아있는 푸르름으로 가득한 산, 수백개에 이르는 조그마한 열대섬으로 실로 하늘의 팡데아수카르(Sugar Loaf),리오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팝송의 제목으로 사용될 정도로 유명한 코파카바나 해안 (Copacabana Beach)를 포함한 다양한 아름다움과 신선함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가 가득하다.
관광지슈가로프산:Sugarloaf Mountain
+
해변에서 럭비공의 2/3정도가 불쑥 튀어나온 것 같은 이산의 이름은 '까끌까끌한 작은섬' 에서 유래하였다. 돌기부의 정상은 해발 390m로 코르코바도 언덕에 비하면 낮지만, 바다로 돌출해있기 때문에 케이블카를 타고 마치 바다 위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것 같은 스릴을 만끽 할 수 있다.
숙박LOYAL TULIP HOTEL 또는 미정
식사호텔식도시락슈라스코
20일차
2019년03월16일 토요일 - 리오데자네이로/상파울로
리오데자네이로
호텔 조식 후
리오데자네이로 시내 관광
■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 리오 대 성당
■ 내일의박물관 (외부관광)
공항 이동 후
[ 18:50 JJ3571 ] 리오 출발
관광지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Morro Do Corcovado
+
신세계 7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은 1931년 브라질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해발 710m의 절벽 꼭대기에 서 있는 그리스도 상은 리오 관광의 상징이다. 동상의 내부에는 리오의 시내경관이 한눈에 들어올 뿐만 아니라 코파카바나 해안과 이빠네마 해안의 곡선까지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상파울로
[ 20:20 ] 상파울로 도착
[ 23:50 JJ8084 ] 상파울로 출발
식사호텔식현지식기내식
21일차
2019년03월17일 일요일 - 파리
파리
파리/프랑크푸르트/히드로 공항등 경유
22일차
2019년03월18일 월요일 - 인천
인천
[ 15:50 ] 인천 국제공항 도착
■ 유의사항
중남미 항공사인 라탐항공을 이용하는 상품으로 현지 항공좌석 상황에 따라 일정 변경이 진행될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어 인천 출/도착 시간 등의 변경이 있을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출발 항공편이 인천 ▶ 미국(로스엔젤레스) 진행시엔 대한항공 공동운항편 으로 진행되며, 해당구간은 마일리지적립이 불가능하며,
인천 ▶ 유럽경유(프랑크푸르트,파리 등)로 진행될 경우 대한항공or아시아나항공으로 진행되며,해당국적기의 마일리지 적립가능합니다.
■ 인천 ▶ 미국경유편으로 출발&도착
■ 인천 ▶ 미국경유편으로 출발 유럽경유 도착,
■ 인천 ▶ 유럽경유편으로 출발 미국경유 도착,
위의 스케쥴중에 변경 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관광지로스엔젤레스 시내관광자세히보기
+
캘리포니아 주 남서부에 위치한 상공업 도시. 미국 3대 도시의 하나로 위성도시 인구를 포함하면 뉴욕 다음가는 규모. 과거에는 감귤시장으로서 전후에는 공업화의 물결에 압도되었고 헐리우드를 중심으로 한 영화 산업이 번창해졌다. 디즈니랜드와 코리아 타운으로 낯익은 로스앤젤레스는 우리에게도 친숙하게 여겨지는 곳이다.
관광지멕시코시티자세히보기
+
멕시코 시티는 아즈텍 문명의 흔적을 가득 담고 있는 도시로 인구 2천만명이 거주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이다. 안토니오 드 메데사가 초대부왕으로 부임하여, 통치가 끝날 때까지 멕시코시티를 바로크식 건물, 넓은 공원, 잘 계획된 도로 등이 가득한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시켜 놓았다.
관광지템플로마요르자세히보기
+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 동쪽에서 발굴된 아스텍 유적의 일부이다. 아스텍 시대에는 이 대신전의 정상에서 비의 신인 틀랄로크와 태양의 신인 위칠로포츠틀리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었다. 당시 신전은 130개의 계단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신전의 원형을 잃었지만 당시의 거대한 규모를 상상할 수 있다.
관광지테오티우아칸자세히보기
+
테오티우아칸은 건설 초기부터 완벽한 구상 하에 정교하고 치밀하게 계획하였으며, 종교적인 상징성이 강하게 부각되어 있다. 도시 전체를 관통하는 넓은 길이 계획의 중심에 있다. ‘죽은 자의 길’이라고 불리는 이 길은 폭이 40~100m, 길이가 5.5km나 된다.(현재 복원된 것은 2.5km까지다.) 이 길 좌우로 많은 석조 구조물, 피라미드와 사원, 광장, 주택 등이 건설되었고 그 끝에 사람의 심장과 피를 바쳤던 달의 피라미드가 우뚝 서 있다. 이곳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많은 피라미드다. 이곳 피라미드들도 중남미 전역에서 발견되는 커다란 계단식이다. 가장 큰 것은 해의 피라미드로 바닥 한 변의 길이가 230m, 높이 66m에 248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광지치첸잇사:Chichenitza자세히보기
+
칸쿤의 바다에서 놀다 지친 여행자들에게 당일치기 관광코스로 사랑 받는 대표적인 마야 유적지이다. 천문학적 지식과 건축 기술이 한데 맞물린 마야 문명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단, 칸쿤존에서는 편도 1시간30분 거리이며, 관광지에 그늘이 없기때문에 강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도구와 충분한 양의 물을 준비 해야한다.
관광지칸쿤자세히보기
+
멕시코의 가장 동쪽에 있는 킨타나로오주(Quintana Roo)에 있는 해변 도시로, 유카탄 반도의 북동부에서 카리브해에 면해 있는 멕시코가 자랑하는 대규모 휴양지이다. 칸쿤이란 말은 마야어로 뱀을 뜻한다. 1970년대에 멕시코 정부가 본격적으로 개발해서 너비 400m 정도의 좁고 긴 L자형 산호섬 위에 설비가 완비된 초현대적 호화호텔들이 해변을 따라 늘어서면서 훌륭한 휴양지가 되었다. 에메랄드 빛 초록색의 바다에서 수상 스포츠를 비롯하여 골프 테니스 등을 1년 내내 즐길 수 있으며 흰 모래도 인기를 끌어 아카풀코와 함께 국제적으로 소문난 곳이다.
관광지아바나 신시가지:Habana Vedado자세히보기
+
체게바라의 거대한 얼굴이 새겨진 '내무성 건물', 쿠바 사회주의의 상징 '혁명광장', 쿠바 독립을 이끈 문학가이자 혁명가인 '호세마르티 기념관', 아바나의 대표 명소인 '말레꼰 산책로'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는 곳이다.
관광지아바나:Havana자세히보기
+
아바나는 쿠바의 수도로 캐리비안에서 가장 큰 도시로, 풍파가 많았던 도시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하바나는 국가 전쟁과 혁명 속에서 그리 많은 손해를 입지는 않아서 오늘날 100년전 지어진 도시로의 이미지가 그대로 남아 있다. 50~60년대 식의 미국의 자동차가 거리를 활보하고 이곳 저곳 페인트칠이 벗겨진 건물들이 즐비하며 이 도시에는 한때의 부흥을 알게 해주는 스페인 식민지 시절의 거대한 건축물들이 많다.
관광지아바나:Havana자세히보기
+
아바나는 쿠바의 수도로 캐리비안에서 가장 큰 도시로, 풍파가 많았던 도시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하바나는 국가 전쟁과 혁명 속에서 그리 많은 손해를 입지는 않아서 오늘날 100년전 지어진 도시로의 이미지가 그대로 남아 있다. 50~60년대 식의 미국의 자동차가 거리를 활보하고 이곳 저곳 페인트칠이 벗겨진 건물들이 즐비하며 이 도시에는 한때의 부흥을 알게 해주는 스페인 식민지 시절의 거대한 건축물들이 많다.
관광지쿠스코자세히보기
+
케츄아어로 배꼽(또는 중앙)을 의미하는 꾸스꼬는 3,399m의 안데스 분지에 자리잡고 있는 인구 26만 명의 도시로 잉카문명의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 있는 남미 여행의 백미로 꼽히는 세계적인 관광 도시이다. 잉카인들은 하늘은 독수리, 땅은 퓨마, 땅속은 뱀이 지배한다고 믿고 있다. 이러한 정신세계를 반영하듯 꾸스꼬는 도시 전체가 퓨마 모양을 하고 있으며, 그 머리부분에는 삭사이와만 유적지가 자리하고 있다.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만큼 과거의 흔적을 더듬어 가면서 고대문명과 한때 1백만명이 살았다고 전해지는 전설속의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관광지산토도밍고 성당:Iglesia de Santo Domingo자세히보기
+
스페인 정복자들이 잉카의 가장 중요한 신전이었던 '꼬리칸차'를 부수고 그 위에 '산토도밍고 교회'를 세우면서 현재 이곳은 두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산토도밍고 교회 안에 있는 꼬리칸차 고고학 박물관에는 잉카 제국 당시 건설된 유적지와 유물이 남아 있다.
관광지삭사이와만 요새:Sacsayhuaman자세히보기
+
퓨마 모습의 쿠스코의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잉카 유적지 사크사이와만은 '독수리여 날개를 펄럭이라'는 뜻을 지닌 곳으로 유판키 왕때부터 83년간 만들어진 거대한 요새이다. 3층의 거석이 360m에 걸쳐 이어지며, 사용한 돌은 높이 7m, 무게 360t에 엄청난 큰 돌들을 하루 3만명을 동원하여 만들어졌다. 사크사이와만 광장에서는 매년 6월 24일 잉카의 태양 축제 '인띠라이미'가 열린다.
관광지마추피추자세히보기
+
꾸스꼬시에서 우루밤바 강을 따라 북서쪽으로 114km 내려 간 지점에서 수면위로부터는 400m, 해발로는 2,280m 지점에 세워진 5㎞ 크기의 잉카 유적으로, 아직까지 해명되지 않은 많은 수수께끼를 지니고 있는 마츄피츄는 케추아족 언어로 늙은 산이란 뜻이다. 1534년 정복자인 에스파냐인을 상대로 반란을 일으켰던 만코 2세 이하 사이리 토파크, 티투 쿠시, 토파크 아마르 등의 잉카가 거점으로 삼았던 성채도시로 보인다. 그 시대에 세운 건조물이 주체를 이루고 있으나, 정복 전의 잉카시대에 속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출토된 유물은 후기 잉카의 토기 금속기가 대부분이며, 1911년 미국의 젊은 역사학자인 하이럼 빙검이 처음으로 이곳을 발견한 후 발표한 발굴결과에 따르면 잉카 이전의 유물도 상당수 있었다고 기록하였다. 유네스코의 세계유산목록에 수록되어 있다.
관광지리마 신시가지자세히보기
+
관광지아르마스광장:Plaza de Armas자세히보기
+
Armas'는 무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무기광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광장 주변으로는 카테드랄, 카빌도(시청)등이 있으며 여전히 리마 구시가의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 분주하다. 광장의 중심에는 청동으로 만든 커다란 분수가 있다.
관광지이까자세히보기
+
1563년에 창건된 고도(古都)로 수도 리마의 남동쪽 300km의 거리에 있으며, 자주 진재(震災)를 입었으나 훌륭한 교회나 고고학박물관 등 건조물이 많다. 종교상의 성지로서, 해마다 3월과 10월에 베풀어지는 제례(祭禮) 때에는 순례자들이 모여든다. 팬아메리칸 하이웨이가 이 곳을 통과하면서 관광지로서 주목을 끌게 되었다.
관광지파라카스:paracas자세히보기
+
피스코주를 이루는 여덟 곳의 행정구역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주요 도시는 B.C.1000년 경에 파라카스 문화가 발달했던 아데마스(Además)이며, 파라카스 반도와 파라카스 만 남부, 바예스타 반도는 남미 바다사자와 푸른발 부비새, 펠리칸, 훔볼트 펭귄 등 희귀 조류의 서식지로 1975년 국립 자연 보호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파라카스 반도의 언덕에는 나스카 문양과 비슷한 대형 촛대 문양(Candelabro de Paracas)이 새겨져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관광지나스카라인:Nasco Lines자세히보기
+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나스까의 들판에 그려진 수수께끼의 지상 그림들이다. 경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면 벌새, 거미, 도마뱀, 등 여러 가지 무뉘가 그려져 있고, 1939년 마츄피추보다 28년 늦게 발견되었다. 잉카문명 이전의 문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우주인설과 황도를 따라 그렸다는 설이 있지만 사막에 있지도 않은 꼬리 긴 원숭이와 손가락을 지켜 세우고 있는 우주복을 입은 사람, 삼각도형들은 바제타 섬의 칸데브라의 촛대 모양의 선을 이으면 나스까까지 일직선으로 만난다고 하니 답은 누구도 알 수가 없다.
관광지보고타자세히보기
+
콜롬비아 중부 안데스 산맥의 고원에 자리 잡은 콜롬비아 최대 도시로, 이 나라의 수도이다. 16세기 중엽 에스파냐에 의해 건설된 이래 줄곧 정치적 중심지 역할을 해 왔으며, ‘남아메리카의 아테네’라고 불릴 정도로 교육과 문화 기반이 잘 갖추어진 도시이다. 콜롬비아의 수도 지구로서 입법, 사법, 행정의 중심지이다
관광지시파키라 소금 광산자세히보기
+
콜롬비아 중앙의 소란스럽고 명랑한 오래된 도시 시파키라 한가운데, 보고타에서 기차를 타고 조금만 가면 나오는 이곳은 절대적인 평화와 고요함이 깃든 곳–바로 소금 성당이 있는 곳이다. 시파키라의 소금산 안에는 거대한 터널이 있는데, 이 터널은 나선형으로 휘감기며 내려가 숨 막힐 정도로 놀라운 건축물에 도달한다. 산 안으로 거의 183m 들어간 곳에는 소금 성당, 가장 깊은 곳에 조각된 교회, 높이 솟아오른 웅대한 지붕과 기둥, 세 개의 네이브, 세례를 주는 분수, 설교단, 그리스도 수난상을 갖춘 교회가 있다. 새하얗게 빛나는 소금 벽에서 나오는 투명한 빛이 가득하고, 깊이 파인 공간 덕분에 소리가 놀라울 정도로 잘 울린다.
관광지보고타자세히보기
+
콜롬비아 중부 안데스 산맥의 고원에 자리 잡은 콜롬비아 최대 도시로, 이 나라의 수도이다. 16세기 중엽 에스파냐에 의해 건설된 이래 줄곧 정치적 중심지 역할을 해 왔으며, ‘남아메리카의 아테네’라고 불릴 정도로 교육과 문화 기반이 잘 갖추어진 도시이다. 콜롬비아의 수도 지구로서 입법, 사법, 행정의 중심지이다
관광지비냐델마르:Vinā del Mar자세히보기
+
아름다운 해안도시 비냐델 마르 칠레는 국토의 절반이 바다와 접해있는 나라답게 해안을 끼고 있는 마을이 매우 많다. 그 중 비냐 델 마르는 해안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굽은 골목, 언덕 위의 높은 집들도 함께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관광지산티아고자세히보기
+
산티아고는 칠레인구의 약 3분의 1인 560 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남미 제4의 도시이다. 표준고도가 520m이고 지중해성 기후로 비교적 온난하며 맑은 날씨가 연중 300일 이상이지만, 스모그가 심하다. 1541년 스페인인들이 황금을 가져가기 위해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를 돌아 안데스를 넘어왔고, 이곳에살고 있던 원주민 아라우카 노족의 끈질긴 저항을 분쇄하면서 이 도시의 기초를 닦았다고 한다. 당시의 전쟁 요새로 사용되던 곳이 현재는 공원으로 되어 있는 등 지금은 도시 전체가 조용한 분위기로 때마다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예술가들로 붐빈다.
관광지부에노스아이레스자세히보기
+
아르헨티나의 수도이며, 가장 큰 도시이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브라질의 상파울루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이고, 멕시코시티와 상파울루와 함께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세 도시 중 하나이다.
라틴 아메리카의 파리’라는 별명처럼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한다. 특히 정치인, 예술가, 대통령 등이 안장되어 있는 레콜라타 묘지(Recoleta Cemetery)와 세계에서 손꼽히는 오페라 극장인 콜론(Colon) 극장은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또한 부에노스아이레스는 탱고의 고장이기도 하다
관광지보카지구:La Boca자세히보기
+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 '탱고'의 발상지로 보카 지구는 붉은색, 녹색, 청색 등 집의 벽을 다양한 색상으로 칠해 놓은 주택이 밀집 해 있다. 탱고 음악은 오래 전 빈민가였던 과거 이 지역에 살던 가난과 고통으로 지친 사람들에 의해 퍼져 나가 오늘날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관광지아르헨티나편 이과수 폭포:Puerto Iguazu자세히보기
+
이구아수 강의 하류에 위치한 폭포는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과 브라질 이구아수 국립공원로 나뉜다. 두 공원은 1984년과 1986년에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최대 낙차 80m 이상이며, 《악마의 목구멍》(Garganta del Diablo)이 유명한 관광 명소이다. .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 부부가 방문했을 때, 이구아수 폭포를 본 부인이 "불쌍하다. 나의 나이아가라야"라고 한 일화가 있다.
관광지시우다드델에스테:Ciudad del Este자세히보기
+
에스파냐 어로 시우다드델에스테는 ‘동쪽의 도시’라는 뜻으로, 이름 그대로 파라과이의 동쪽 끝에 자리 잡고 있다. 파라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3국의 접경지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20세기 후반에 상업 도시로 급성장하였으며, 파라과이에서 아순시온의 다음가는 제2의 도시가 되었다. 근교에는 세계 최대의 수력발전소이자 파라과이 전력의 주 공급원인 이타이푸 댐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구아수 폭포와도 가까워 관광 도시로서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관광지브라질편 이과수 국립공원:Iguazu National Park자세히보기
+
너비 4.5km. 평균낙차 70m. 너비와 낙차가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크다. 브라질 파라나주(州) 남부를 서류해 온 이과수강(江)이 파라나강과 합류하는 지점에서부터 36km 상류에있으며, 암석과 섬 때문에 20여 개의 폭포로 갈라져서 갈색에 가까운 많은 양의 물이 낙하한다. 부근은 미개발의 삼림으로 뒤덮여 있으며, 폭포수와 삼림과 계곡이 아름다운 남아메리카에서 훌륭한 관광지이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국이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호텔 등의 관광시설이 갖추어지고 있다.
관광지리오데자네이로자세히보기
+
리오데자네이로는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돋보이는 도시이다. 하늘빛을 닮은 바다를 휘감고 있는 하얀 모래사장과 리오의 굽이치는듯한 거리위로 솟아있는 푸르름으로 가득한 산, 수백개에 이르는 조그마한 열대섬으로 실로 하늘의 팡데아수카르(Sugar Loaf),리오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팝송의 제목으로 사용될 정도로 유명한 코파카바나 해안 (Copacabana Beach)를 포함한 다양한 아름다움과 신선함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가 가득하다.
관광지슈가로프산:Sugarloaf Mountain자세히보기
+
해변에서 럭비공의 2/3정도가 불쑥 튀어나온 것 같은 이산의 이름은 '까끌까끌한 작은섬' 에서 유래하였다. 돌기부의 정상은 해발 390m로 코르코바도 언덕에 비하면 낮지만, 바다로 돌출해있기 때문에 케이블카를 타고 마치 바다 위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것 같은 스릴을 만끽 할 수 있다.
관광지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Morro Do Corcovado자세히보기
+
신세계 7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은 1931년 브라질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해발 710m의 절벽 꼭대기에 서 있는 그리스도 상은 리오 관광의 상징이다. 동상의 내부에는 리오의 시내경관이 한눈에 들어올 뿐만 아니라 코파카바나 해안과 이빠네마 해안의 곡선까지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취소 환불 규정▶
**취소나 불참의 경우에는 게시판에 당초 신청글을 지우지 마시고 취소글, 불참글(댓글 안됨)을 반드시
글쓰기로 올리고, 반드시 당당자와 통화를 해서 확인해서 확인하고,
메일로 입금자명과, 여행지, 핸폰, 환불 통장번호을 보내셔야 합니다.
▶특별약관이 적용되어 별도로 취소수수료 특약이 적용됩니다.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유선접수만 가능합니다.
ㅇ예약금 규정
-예약금은 항공좌석 확보나 호텔 및 리조트 확보를 위하여 지불되는 비용입니다. -예약금 입금 후 개인사정으로 인한 취소 시에는 출발일 관계없이 예약금 전액 및 ‘기간에 따른 환불규정’ 에 따른 패널티가 발생합니다. - 기간별 취소료 규정과 상관없이 항공사 및 호텔의 자체 규정에 따라 별도의 취소료가 적용될될수 있습니다 (호텔 Surcharge 및 항공사 취소료규정 우선적용) - 일부 그룹항공권 이용 상품의 경우 항공데파짓 비용을 선납하므로 취소 시 계약금과 별도로 환불이 불가합니다. 항공권 발권 이후 변경 및 취소 시 항공권 패널티가 추가 부가됩니다.
■ 항공규정 ① 항공권 발권 후 예약 변경이나 재발행(영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비용은 항공사 규정에 따릅니다.
ㅇ 여행예약 후 취소 통보 시(발권 완료 후) : 여행취소 수수료 외의 별도 항공 패널티 부과
-여행 출발일로부터 31일 전(~31)까지 취소할 경우 : 취소료 없음,전액 환불
-여행 출발일로부터 21일 전(30~21)까지 취소할 경우 : 취소료 여행가의 10%부과 -여행 출발일로부터 9일 전(20~9)까지 취소할 경우 : 취소료 여행가의 20%부과 -여행 출발일로부터 3일 전(8~3)까지 취소할 경우 : 취소료 여행가의 30%부과 -여행 출발일로부터 2일 전(2)까지 취소할 경우 : 취소료 여행가의 50%부과
-여행 출발일로부터 1일 전(1~0)까지 취소할 경우 : 취소료 여행가의 100%부과(환불/이월 없슴)
(무단불참.지각,여행 출발후 통보시 포함)
※ 비자접수 후 비자비용 환급은 불가합니다.
**룸 조인이 되었는데, 취소한 회원은 홀수로 된 회원이 룸 조인이 안될 경우에는 싱글룸 경비를 부담할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 항공권은 보통 출발일 기준 7일전에 발권됩니다.(공·휴일제외) 하지만 특정 날짜(성수기/연휴등)의 경우 선 발권될 수 있으며, 선 발권 후 취소시 제 5조 특약에 의거하여 표준약관과 별도로 발권취소수수료가 발생됩니다.
* 항공권 선발권 또는 전세기 상품으로 항공권 완납 된 경우 -변경 및 취소시 1인 항공료 환불 수수료 추가 부과 -변경 및 취소시 1인 항공료 전액 수수료 부과
▷취소 접수는 업무시간 내 접수 및 확인, 적용이 가능합니다. 월~금 09:00~18:00 (주말,공휴일 및 주중 09:00~18:00 외 시간은 업무시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업무종료(18시 이후) 후 취소는 출발일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토/일/월요일 출발은 금요일(공휴일 출발을 공휴일 전일) 업무 종료전까지 취소하셔야 하며 업무종료후 취소는
당일 취소로 적용되오니 이점 유의하시 바랍니다.
▷본 규정은 출발일 기준으로, 주말(토,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일자 입니다.
근무시간(AM09시~PM18시)외 접수(18:00시 이후)는 익일로 간주됩니다.
*환불은 해당 행사가 종료된 다음 주 초에 정리하여 입금해 드립니다.
(참석 인원초과로 입금 후 참석 못한 대기회원 포함)
*취소나 불참의 경우에는 게시판에 당초 신청글을 지우지 마시고 취소글, 불참글(댓글 안됨)을
반드시 올리고, 메일로 입금자명과, 여행지, 핸폰, 환불 통장번호을 보내셔야 합니다.
*입금된 참가비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환불시에는 송금수수료를 공제합니다
* 비자 발급 후에는 비자비용은 환불 되지 않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일정변경시여행차액금은 환불처리되지 않습니다
*환불은 해당 행사가 종료된 다음 주 초에 정리하여 입금해 드립니다.
*환불 후 잔액은 운영비로 귀속 사용됩니다.
*환불은 해당 행사가 종료된 다음 주 초에 정리하여 입금해 드립니다.
(참석 인원초과로 입금 후 참석 못한 대기회원 포함)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환불규정은 누구든지 예외 없습니다.
..
.
필수사항.
▶ 여행자보험 안내 (분실시 제외) - 여행기간 동안은 1억원의 해외여행자 보험이 자동으로 가입됩니다. 사고시 현지에서 진단서, 치료비 명세서 원본을 챙겨오십시오. 휴대품 도난시에는 현지 경찰 확인서를 받으셔야합니다. (상해사망후유장애 최대 1억원, 휴대품 손해 최대 20만원, 질병치료 최대 100만원) ※ 연장체류시에는 별도로 보험을 신청하세요.※ ▶ 미국행/발 비행기는 인솔자 동행여부 상관없이 개별수속입니다. ▶ 차량은 행사인원을 고려하여 인원별 전용 차량을 이용합니다. ▶ 일정표의 호텔은 예정호텔입니다. 동급 호텔로 변경될 수 있으니 확정일정표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 미주지역은 소방 안전법에 의해 엑스트라 베드 추가가 불가합니다. 보통 더블사이즈베드 2개입니다. 간혹 호텔방사정이 어려울경우 킹베드1개와 엑스트라베드가 나올 수 있습니다. ▶ 호텔에 일회용품은 비치되어있지 않습니다.각자 슬리퍼, 세면도구 준비 부탁드립니다. ▶ 중남미 지역전압은 110볼트와 220볼트 혼용 입니다. 별도의 플러그변환 어댑터를 준비해주세요. ▶ 호텔은 2인 1실 사용 기준입니다. (싱글룸 사용시 추가비용이 있습니다.).
여권/비자.
1. 유학비자(F1비자)로는 출발할 수 없습니다. 관광 목적에 맞는 관광비자 소지자(B1/B2비자)만 가능합니다. 2. 여권 유효기간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미국 비자 소지 여부를 확인해주시고, 유효기간이 남아있는지 확인바랍니다. 미국 비자가 없으신 경우에는 전자여권을 소지하여 무비자 입국 승인을 받은 후 미국입국을 하실 수 있습니다. 과거 미국 비자 거절을 당하였거나 미국 입국 거절을 당하신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무비자 입국을 하실수가 없으므로 반드시 미국 비자를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이에 해당하는 분들은 수속 준비를 해주시고 여행일까지 비자가 발급될 수 있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유의사항.
1. 유학비자(F1비자)로는 출발할 수 없습니다. 관광 목적에 맞는 관광비자 소지자(B1/B2비자)만 가능합니다. 2. 여권 유효기간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미국 비자 소지 여부를 확인해주시고, 유효기간이 남아있는지 확인바랍니다. 미국 비자가 없으신 경우에는 전자여권을 소지하여 무비자 입국 승인을 받은 후 미국입국을 하실 수 있습니다. 과거 미국 비자 거절을 당하였거나 미국 입국 거절을 당하신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무비자 입국을 하실수가 없으므로 반드시 미국 비자를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이에 해당하는 분들은 수속 준비를 해주시고 여행일까지 비자가 발급될 수 있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3. 일정표의 호텔은 예정호텔입니다. 4. 미국 표준전압은 110V이며, 중남미는 각 국마다 전압이 다르니 멀티 플러그를 준비해주십시오. 5. 항공편의 취소, 연착(기상악화나 기체결함)등으로 정규 비행편을 탑승을 하지못해 현지체류 비용이 발생할 경우 추가비용은 여행객 각자가 부담 하셔야 합니다. 6. 중남미 일정은 전일정 15번 이상 비행기를 탑승하시기때문에, 항공사 사정, 기상악화, 현지 사정등 의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한 스케쥴 변경및 일정 순서변경이 잦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일정표는 예정 일정표 이며, 출발 당일 인솔자로부터 확정된 일정표를 전달받게 되시며, 사전에 미리 확정 스케쥴이 필요하신 분은 출발 3일전 담당자에게 일정표를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지에서 여러가지 변수가 발생되었을경우 마음의 여유를 갖고 여행지역의 특성으로 너그럽게 받아드려 주시길 부탁드리며, 인솔자와 가이드의 안내와 지시에 따라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 최근 한국인을 표적으로 한 현지인들의 날치기 사고가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여행 중 개인물품 도난 및 분실은 개인 책임이오니 개인 소지품을 철저히 관리해 주십시오. 8. 중남미 여행중에는 항공사 과실로 짐이 목적지에 도착되지 않거나, 항공기에 붙인 수화물이더라도 항공사 직원 소행으로 예상되는 도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이 됩니다. 이에 여행객들의 주의를 요하는 바이며, 고가의 귀중품은 반드시 개인이 소지해 주시기 바라며, 여행에 필수적인 소지품은 가급적 기내반입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9. 중남미 여행은 여러 국가를 여행하고, 특히나 왕복 미국을 경유하기때문에 현지에서 여권이나 미국 비자를 분실 또는 도난 당하였을 경우 이후 관광이 불가능하거나, 미국을 경유할 수 없어 거액의 추가비용을 지불하여 귀국행 항공권을 재구매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됩니다. 여권이나 비자 또한 개인 신분증이기때문에 분실 및 도난시 관광객 개인이 그 책임을 부담하시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행중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지 않고 즐거운 여행을 유지할수 있도록 반드시 여권과 비자 철저히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10. 일정중의 잦은 항공이동으로 스케쥴상 기내식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남미 항공사의 기내식이 예전과는 달리 비스켓이나 샌드위치 정도의 다소 부실한 식사가 제공되고 있으니, 기내식이 있는 날에는 간단한 간식거리를 준비하여주시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