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공지

독신자여행모임/12.31~1.1/무박2일/촛대바위 추암 일출+능파대&논골담길,묵호등대,출렁다리,묵호항 맛탐 먹벙

노블레스클럽인 2018. 11. 8. 22:56

독신자여행모임/12.31~1.1/무박2일/촛대바위 추암 일출+능파대&논골담길,묵호등대,출렁다리,묵호항 맛탐 먹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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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 유명

"한국의 가볼만한곳 10선"

촛대바위

겨울연가 촬영지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해안에 있는 촛대 모양의 바위.


동해 해돋이 명소인 촛대바위는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해안에 위치한 이곳 추암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 유명하며,

한국 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의 가볼만한곳 10선"에 선정된 해돋이 명소.

거북바위, 부부바위, 형제바위, 두꺼비바위, 코끼리바위 등 기암괴석이 온갖 형상을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촛대처럼 기이하고 절묘하게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있는 바위가 있으니 이를 "촛대바위"라고 부르며 전국사진 애호가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뛰어난 경승지로 해금강이라 불려 왔으며  또한 조선시대 때 강원도 제찰사로 있던 한명회가 이곳의 경관에 감탄한 나머지 미인의 걸음걸이를 비유하여 "능파대"라 이름부르기도 했던 해안 자연절경의 보고이다

촛대바위에는 재밌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옛 추암 바닷가에 살던 한 남자가 어느날 갑자기 소실을 얻었고, 그 소실과 본처간에 투기가 생겨 이 두 여자의 샘에 급기야 하늘이 노해 벼락으로 징벌을 가해 남자만 남겨 놓았는데 이 촛대바위가 남자의 형상이라고 전해져내려온다


* 북평 해암정  
작은 동산 앞쪽으로 `해암정" 이라는 조그만 정자가 있는데, 사방의 문을 열어 놓으면 바람 술술 통하는 누마루 형식으로 특히 뒷문을 열어젖히면 갖가지 모양의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서고 앞쪽으로 탁 트인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
삼척 심씨의 시조 심동로가 벼슬을 버리고 내려와 제자를 가르치며 생활할 때 지은 정자로 고려공민왕 10년(1361)에 처음 짓고 조선 중종 25년(1530)에 심언광이 다시 지었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 지붕집이다. 앞면을 제외한 3면은 모두 4척 정도의 높이까지 벽을 만들고 모두 개방하였다. 이 곳에는 송시열이 덕원으로 유배되어 가는 도중 들러 남긴 ‘초합운심경전사(草合雲深逕轉斜)’라는 글이 남아 있다











잿빛바다에서 감성적인 어촌마을로!

묵호항, 논골담길

영화 &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논골담길과 묵호등대


“그녀가 어둠 저편으로 한 송이 커다란 꽃무늬 스카프를 감추며 사라졌을 때 내 앞에는 새로운 바다가 놓여 있었다.” 심상대 소설 [묵호를 아는가] 중에서- 심상대 소설 [묵호를 아는가]의 배경지이면서 인기 드라마였던 “상속자들”, 68년 개봉한 영화 “미워도 다시 한 번” 촬영지였던 곳으로 더욱 유명해진 논골담길이다.

1941년 개항하여 성업을 이뤘던 묵호항은 골목마다 사람이 넘치고 주막집 아줌마의 웃음소리가 넘쳤던 곳이었다. 고달프고 빡빡한 삶을 시원한 대포 한잔에 날려 보냈던 곳!
묵호항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감성스토리 마을, 밤이면 오징어 배의 불빛들이 반짝여 더욱 논골 마을을 아늑하게 만들어 준다.

세월이 멈춰 버린 듯한 길, 논골담길에는 비탈길에 오래전 지어진 집들 사이에서도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다. 무너지고 금이 간 벽돌에 몇 년 전 이렇게 정겨운 그림들이 그려지면서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힘겹고 고단했던 그네들의 삶들이 고스란히 벽화에 남아 힘겨웠던 삶들을 조금이나마 내려놓길 바라는 마음에서 예술가들의 손길이 더해져 이렇게 아름다운 논골담길이 탄생했다.

논골담길을 오르게 되면 벽화도 볼거리이지만 애틋하고 아련한 글귀들이 숨 가쁘게 오르는 발길을 멈추게 한다.
가족들을 위해 거친 파도와 싸웠을 아버지와 남편을 그리던 글귀들과 아낙과 자식들의 애틋함을 담은 글귀들을 바람개비들이 그네들의 삶의 이야기들을 전해 주듯 조용히 돌아가고 있다.

좁고 가파른 길들을 따라 슬레이트와 양철지붕을 얹은 집들이 빼곡한 논골길에 있는 집들은 집집마다 제각기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논골길을 걸으면서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하나하나 정겹게 편안하게 맞이하는 길 논골담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정상에 하얀 묵호등대가 보인다.
묵호등대는 해발고도 67m에 자리하고 있는 묵호등대에서는 동해바다, 백두대간의 두타산, 청옥산과 동해시를 조망할 수 있다.
1968년 정소영 감독의 “미워도 다시 한 번” 영화 촬영지이기도 한 곳이다.

여름밤에 묵호등대를 찾게 되면 저 멀리서 보이는 오징어잡이 배들이 불을 밝혀 더욱 낭만적인 동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묵호등대까지는 자동차가 올라갈 수 있다. 


논골담길 이야기

낭만이 가득한 인생샷코스

논골담길은 1941년 개항된 묵호항의 역사와 마을 사람들
삶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감성 스토리 마을입니다.

동해문화원이 주관한 2010 어르신생활문화전승사업 묵호등대담화마을 <논골담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어르신과 예술가들이 참여하였고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과거엔 '동네 개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녔다'고 할 만큼 풍요롭고 넉넉했던 시절이 지나고 지금은 묵호의 삶을 지게에 지고 이겨냈던 사람들만이 마을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 잿빛바다라 불리던 묵호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이곳의 사람들은 논골담길이라는 이야기로 더 넓은 세상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논골담길은 등대오름길, 논골1길, 논골2길, 논골3길로 네 골목으로 나뉘어져 묵호등대로 오를 수 있다.

골목마다 다양하게 그려진 벽화길과 소품들로 가득 메워진 논골담길에서는 진한 향수와 함께 그네들의 삶까지 같이 공감하며 느낄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논골담길에 오르게 되면 이곳에 오래 사셨던 해설사분이 친절하게 논골담길의 역사와 에피소드들을 설명해주셔서 논골담길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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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등대,묵호등대 출렁다리

1963년 6월 건립된 묵호등대는 영화 <미워도 다시 한 번>의 주요 촬영지였으며, 2003년 ‘영화의 고향’ 기념비가 세워지기도 했다.

영화 <마리이야기>와 <파랑주의보>에도 묵호등대가 등장한다.

등대 높이는 12m이며 내부에 들어가 볼 수가 있다.

나선형처럼 이어지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등대 전망대가 나타나며 사방 풍경이 훤히 내다보인다. 등대 주변으로는 소공원과 전망 좋은 카페들이 위치해 쉬어가기 좋다.

묵호등대 바로 아래에 위치한 ‘등대 카페’는 그림 같은 전망으로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멈춰 세운다.

내려올 때는 출렁다리 쪽을 선택하자. 묵호등대와 인접한 출렁다리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규모가 큰 다리는 아니지만 바다가 조망되어 시원하다.

출렁다리에서 내려오면 다시 해안로와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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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어어시장

묵호항은 1936년부터 삼척 일대의 무연탄을 실어 나르는 조그만 항구에서 1941년 국제 무역항으로 개항되어 1976년 대규모 확장공사를 통해 석탄 하역시설과 부두, 방파제 등의 보강이 이루어졌으며, 주요 물동량은 석탄과 무연탄, 수산물 등이 있습니다..








묵호항 싱싱한 회 맛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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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촛대바위+논골담길,묵호등대,출렁다리,묵호항-강원 동해시

여행일

12월 31일(월)~19년1월1일(화)(무박 2일)

집결 출발 장소

서울 지하철 2호선,3호선 교대역 13번 출구 뒤 스타벅스 앞/카페지기 탑승

 교대역 집결시간

교대역 출발시간

12월 31일(월) 밤 11시 40분(인원 및 장비점검/10분전 도착이 매너입니다)

12월 31일(월) 밤 11시 50분 (정시 출발합니다) 

경유지

12월 31일.월

23시 00분 : 신도림역 2,3번 출구 나와서 직진 약 140m,국민은행 건너편 큰길


19년 1월 1일.화

0시 15분:신분당선 동천역 1번 출구(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귀경시는 죽전정류장 이용

0시 15분: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 죽전간이정류소/


▶상경시 하차는 역순이며 동천역만 하차가 안되며, 당일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


*관광버스가 그린코리아에서 다른 회사 버스로 출발 전에 변경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버스 앞 유리창 또는 전면 전광판에 노블레스를 확인하고 탑승하면 됩니다.


**신청시 탑승지 기재 요망

**처음에는 누구나 어색합니다. 3분이면 모두가 너무 친해져서 문제입니다.

   부담없이 나오셔서 좋은 친구 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요.**

** 신입회원님!! 환영합니다!!.

세부 일정 

+차내 취침시 덮을 간단한 담요 지참하면 좋습니다.


03시 30분 추암해변 도착

-차내 휴식& 산책(아침식사는 현지 식당가 이용 자유식으로)

07:31 일출

-일출 감상하면서 소원,희망을 빌어 봅니다.


09:00 묵호항으로 이동

-논골담길

-묵호등대

-묵호등대 출렁다리


묵호항 활어시장에서 점식 자유식으로 먹벙

일정 마무리 버스 탑승

19시30분:서울 도착(예상) 후 뒷풀이 또는 각자 집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여행코스,일정 등은 날씨 또는 현지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시간 조정과 일정은 상황을 봐가면서 실시간 결정하오니 양해바랍니다.

★쾌적한 여행을 위하여 관광버스 내에서는 음주 가무,소란을 일체 금지합니다.

여행 참가비

참가비 33,951원(통장입금시/전세버스비.사전답사비,기사식대&팁,고속도로통행료,주차비,

                            인솔자 동행,운영비)

                                                                                                  식사비&입장료 별도

 취소 환불시 꼭 위약금 규정을 읽어보고, 이의제기 없길 바랍니다.            

 

*여행참석은 카페회원이 아니더라도 동료,친구,가족 등 동행 참석 환영합니다!

                  

(일정 중  입장료 발생시는 개인 부담입니다.)

(뒷풀이 시 1/n)

(당일 납부시 38,000원/당일 여유 좌석이 있는 경우) 

(현장 참가시 참가비의 30%)


 *11명 이상이 신청한 경우는 예약자는 무료 입니다.


타 여행지와 혼돈되니 위 참가비를 정확하게 입금해주세요.

착오로 여행을 참석 할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자가 승용차 카풀,소형버스, 미니버스 등은 교통 사고시에 상당히 위험하고

보상처리 등 문제점이 많아서

노블레스클럽은 회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항상 대형 리무진 버스만 고집합니다.


** 회원님!! 환영합니다!!.

신청방법

 

먼저 입금을 하시고 공지글 아래에 
                       댓글 또는 글쓰기 로 신청글(입금여부 포함) 올리시면 됩니다.

※통장입금은 늦어도 출발 전일 20시(저녁 8시) 까지 바랍니다

※통장입금계좌 :국민은행 750602-01-190920 (노블레스클럽)

닉네임과 송금인이 다를 경우는 아래 입금내역을  카페장에게 쪽지, 메일로 보내주세요

입금내역 : 1.입금자명 2.닉네임 3.연락처 4.여행지 

처음 참석하는 회원은 닉네임,본명,연락처를 쪽지 또문자 메세지를 꼭 보내주셔요.

※ 입금 후에는 좌석 배정표에 댓글로 좌석 지정 해주셔요.

※ 항상 참가는 입금자순으로 확정합니다.

※ 마감글이 없으면 접수중이니 입금 신청하면 됩니다.

위약금,

환불(이월)

표준규정

*취소나 불참의 경우에는 게시판에 당초 신청글을 지우지 마시고 취소글, 불참글(댓글 안됨)을 반드시

  올리고, 메일로 입금자명과, 여행지, 핸폰, 환불 통장번호을 보내셔야 합니다.

 

1. 여행개시 4일전까지 변경(~4) 및 취소 통보시 ⇒ 전액환불/이월
2. 여행개시 3일전까지 변경(~3) 및 취소 통보시 ⇒ 요금의 80%환불/이월
3. 여행개시 2일전까지 변경(~2) 및 취소 통보시 ⇒ 요금의 50% 환불/이월
4. 여행개시 1일전~당일 변경(1~0) 및 취소통보/불참시 ⇒ 환불/이월 불가
 

*섬 여행은 버스 출발 후 당일 선박 출항 불가시는 관광 버스비 공제한다.

*이월 재사용,변경 재사용의 경우도 위의 규정을 적용한다. 

*입금된 참가비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환불시에는 송금수수료를 공제합니다.

*개인사정으로 일정변경시 여행차액금은 환불처리되지 않습니다.

*환불은 해당 행사가 종료된 다음 주 초에 정리하여 일괄 환불합니다.

(참석 인원초과로 입금 후 참석 못한 대기회원 포함)

*환불후 잔액은 운영비로 귀속 사용됩니다.

*취소시 참가비의 타인의 대리 사용은 불가합니다.

*자진탈퇴회원, 강제탈퇴회원,활동정지 회원은 기존납부 참가비나, 기타 카페 자산의 반환을 요구할 수 없다.

* 2명 이상 신청후 불참한 회원이 있을 경우, 그 불참 회원의 좌석은 다른 참석회원이 사용한다.

+ 모든 참석 신청 및 취소는 댓글,또는 글쓰기로만 가능하며 진행자 등에게 전화,쪽지,문자 등 통신으로

  알리는 것은 서로 의사 전달이 잘못될수도 있으므로 인정되지 않습니다(해당 공지에 댓글로 꼭 알려주셔요)

+대기 참석도 입금자 우선이며 취소자가 생겨 자리가 나면 대기자 순서에 따라 출발 전날 오후10시까지는

  대기자에게 별도 통보없이 바로 좌석 배정하며, 이후엔 참석여부를 회원 전화를 확인 후 좌석 배정합니다.

 -대기 회원은 반드시 전화번호를 알려 주셔요.(연락이 안되면 다음 대기자로 배정합니다)

*좌석 배정을 한줄 몰라서 여행에 참석 못했어도 환불규정을 따르며

 전일 22시 이후에 취소시 대기자가 있고 좌석이 보충되었어도 환불금이 이월/환불이 안되며

 참가회비는 운영비로 사용합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부득히 환불규정은 누구든지 예외없이 적용하오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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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기사

준비물

간편한 여행(트레킹) 복장,방수방풍의,면수건,돗자리 등

도시락(조식,중식)-원하는 분만,식수2리터이상, 버너+코펠(원하는 분만)

★ 간식(과일, 육포, 초컬릿, 귤, 오이, 치즈 등)
★ 구급약(소화제, 진통제 등)

 

 무거운 짐은 버스에 두고 간편하게 여행을...

**차내의 에어콘이 추우신 분이나, 에어콘에 약하신 분들은 꼭 긴팔 옷, 점퍼를

    갖고 오세요. 여행 시에는 차에 두고 여행하시면 됩니다.

**도시락:한가지 반찬만 가져오셔도 근사한 뷔페식 식사가 될수 있습니다.

**방수방풍자켓, 우비, 헤드렌턴, 무조건 배낭속에 넣어 두십시오.

안내사항

당 카페 회원이 아니더라도 동료,친구,가족 등(단체환영) 동행으로 얼마든지 참석 가능합니다.

 관광버스는 정시에 출발합니다.모임 시긴은 꼭 지켜주세요!

     (늦게오는 한 두명 때문에 수십명의 회원들에게 누를 끼쳐요

     저 혼자면 얼마든지 기다려 줄수 있지만요~)(별도 연락 드리지 않습니다.)

★댁에서 출발전에는 핸폰 또는 PC로 꼭 카페에 방문해서 취소여부, 탑승장소, 시간 변경,

   등 변경사항확인 바랍니다.

모든 내용을 읽고 그대로 따라 주셔요.

문의는 휴대폰 문자메세지, E-mail , 게시판에 글쓰기로 하시면 됩니다.


★ 음담패설, 성희롱,불필요한 신체적 접촉,부적절한 언행,싸움,폭력,비방 음해,등은

   삼가해주셔요. 노블레스 회원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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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두 대장 추월금지)

관광버스 이동시 차내에서 음주가무,소란,좌석이동 를 금지하오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진행자의 제지에 불응하는 경우 강제 하차 됩니다.

함께 있는 공간에서 금연을 원칙으로 하며, 흡연시 사람이 없는 장소에서 합니다.

              (간접 피해를 호소하는 회원이 많습니다.)

4계절 풍경과 길은 변할 수 있으며,혹 알바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 상경시간이 늦어 질 수도 있습니다.

현지 상황에 따라 전 일정 또는 일부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각종 안전사고는 본인책임이며, 어떤 경우도 클럽 및 그 누구에게도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없사오니  항상주의 바랍니다.

*일정 중에 입장료가 발생시 개인 부담입니다.

*여행 후 단체 뒷풀이는 당일 상황에 따라 진행할수도 있습니다.(비용은 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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