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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위와 남이포
낙동정맥을 따라 흐르는 사계절 맑은 물과 환상의 절경.
절벽과 강을 사이에 두고 바위를 깎아 세운 듯하나 언듯 보기에는 거대한 촛대를 세워 놓은 것 같은 바위가 선바위이고,
석벽과 절벽을 끼고 흐르는 두 물줄기가 합류하여 큰 강을 이루는 강을 남이포라 부릅니다.
선바위와 남이포는 조선 세조때 남이장군이 역모자들을 평정시켰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국민관광지로 현재는 선바위 지구에 자연생태마을, 농특산물직판장, 수변휴게공간, 산촌박물관, 보트장 등을 설치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개발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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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문학관& 주실마을
빛을 찾아가는 길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은 400여년이 된 마을로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으로 한양조씨 동족마을이다.
그리고 옥천종택(경북도 민속자료 제42호) 등 숱한 문화자원들이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다.
원래 이곳은 주씨가 살았으나 1630년 조선중기 조광조의 친족 후손인 한양인 조전선생이 사화를 피해 정착하게 되면서 주실마을이라는 별칭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이 마을에는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학자였던 조지훈 (1920~1968)의 생가인 호은종택(경북도기념물 제78호)이 마을 한복판에 널찍이 자리 잡고 있다
시인의 숲
산아래 고즈넉히 자리 잡은 고택들이 전통적인 유교문화의 숨결을 느끼게 해주는 주실마을의 입구에는 외부에서 보면 마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일명 '주실쑤'라는 숲이 있는데 장승을 뜻하는 사투리를 섞어 '수구막이 숲'이라고도 하였다.
지금은 '시인의 숲'이라 불리우고 있다.
수령 100년의 소나무와 250여년의 아름드리 느티나무, 또 느릅나무 등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데,
이곳이 '시인의 숲'이라 불리우는 이유는 이곳 주실 마을이 바로 시인 조지훈 선생의 생가가 있는 조지훈 선생의 고향마을이기 때문이다.
'호은종택'이 바로 조지훈 선생의 생가이다. 옛부터 이곳 주실마을은 붓을 닮은 문필봉이 있어 문필가나 학자가 많이 나오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호은종택'도 정면으로 문필봉을 바라보고 있는곳에 터를 잡고 있는 고택이다.
이곳 작은 시골마을인 주실마을에서는 지금까지 14명의 박사가 배출 되었다고 한다.
문필봉
조지훈의 생가인 호은종택에 발을 들이기 전 필히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호은종택과 마주하고 있는 문필봉을 찾아보는 일이다.
호은종택의 대문을 등지고 맞은편을 보면 여러 개의 봉우리가 보이는데 그중 대문과 일직선상에 놓여있는 봉우리가 바로 주실마을의 문필봉(文筆峰)이다.
문필봉이란 풍수학에서 붓의 모양을 닮은 봉우리를 가리키는 말로 문필봉을 마주하고 있는 집이나 마을에서는 훌륭한 학자가 태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주실마을의 문필봉은 그 봉긋한 생김새도 그렇지만 옆으로 물길까지 끼고 있어 최고의 지형으로 꼽힌다.
붓에 물이 더해지는 형국이니 더 말할 필요도 없지 싶다.
예로부터 주실마을에서 재물과 사람 그리고 문장은 남에게 빌리지 않는다는 삼불차(三不借)의 전통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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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도 시인과 감천마을.
오일도 선생의 애절한 정서가 전해오는
감나무 마을-감천마을.
우리 민족의 정한을 노래한 민족시인
일도(一島) 오희병(吳熙秉)
오일도(吳一島)(1901∼1946)
- 정 의:시인(詩人), 학자(學者), 지사(志士)
- 자 호:본명(本名)은 희병(熙秉), 아호(雅號)는 일도(一島)
- 생 애:1901-1946 오시준(吳時俊) 칠원현감(漆原縣監)의 10세손이며 오익휴(吳益休)의 둘째 아들
- 활동사항:시원(詩苑) 창간(創刊), 시집 (오일도시(吳一島詩)), 산문집 (저녁놀)
본명은 희병(熙秉)이요 일도(一島)는 아호(雅號)이다. 오시준 칠원현감(吳時俊 漆原 縣監)의 10세손이며 오익휴(吳益休)선생의 둘째 아들로서 1901년(光武 5년) 영양면 감천동(甘川洞)에서 태어났다. 8세에 사숙(私淑)에서 6년간 한문을 수학할 때에 비범한 재질이라 성적이 우수하였다.1915년 3월 16세로서 뒤늦게 영양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여, 한 학년을 건너뛰어 1918년에 4학년을 졸업하고 전국의 수재들이 모여드는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에 응시 합격하여 입학하였다.
1923년 일본 동경의 입교(立敎)대학 철학부에서 학구(學究)에 정진(精進)하는 한편 시예술(詩藝術)에 심취해서 1925년 문예월간지 조선문단(朝鮮文壇) 4월호에 처녀작 [한가람 백사장(白沙場)에서]를 발표하였다. 흰 갈매기 같은 우리 백의민족(白衣民族)이 모여 흰 빛을 발하던 한가람(漢江) 백사장을 갈가마귀 떼가(쪽발이 왜놈들) 차지했으니 한민족(韓民族)의 한(恨)이 서린 영탄(詠嘆)은 다음과 같다. “한가람 백사장은 흰 갈매기 놀던 곳 흰 갈매기 어디 가고 갈가마귀 놀단 말가. 교하(橋下)에 푸른 물은 의구(依舊)히 흐르건만 이처럼 변하였노”
1929년 대학을 졸업하고 귀국하여 192년에 근화학교[槿花學校 德成女中高의 前身]에서 1년간 교편을 잡았었다. 1935년 2월 사재(私財)를 기울여 순수시지(純粹時誌) 시원(詩苑)을 창간(創刊)하여 조선문단의 시인들을 총망라(總網羅)하다시피 한 시 작품 발표기관의 역할을 함으로써, 한국시단에 끼친바 영향(影響)이 크다. 1936년에는 시원사(詩苑社)에서, ≪을해명시선(乙亥名詩選)≫을 발간하였으며, 작고(作故)한 약관시인(弱冠詩人)의 ≪세림시집(世林詩集≫(21세에 요절(夭折)한 趙東振 遺詩集)을 발간하여 고향 후배 시인에 대한 애절(哀切)한 정회(情懷)를 서문(序文)에 옮기기도 했다. 그 선후배 이미 이승을 떠난 지 오래며, 세림의 아우 지훈(芝熏)마저 떠난 지 십여 년이라 인생 무상함이 하염없어라. 오일도(吳一島)시를 순수 서정시(純粹 抒情詩)라 일러, 황량(荒凉)과 조락(凋落)이 주조(主調)를 이룬 그의 시엔 민족의 얼과 정과 한(恨)이 스민 민족시인이기도 하다. [올빼미] 가운데 “한낮에도 광명(光明)을 등진 반역(反逆)의 슬픈 유족(遺族), 오오 올빼미여! 자유(自由)는 이 땅에서 빼앗긴지 오래였나니” 그러나, 흑암같은 절망이 있을 수 없는 선생의 시는 예언자(豫言者)처럼 소리 높여 읊었다.
“여름 긴긴 해 울로(鬱怒)의 하루가 저물면, 세상이 다 자는 너 대기(待機)의 밤은 이제 오리니. 쭈구린 날개를 펴고 창공을 향하여 바람같이 번개같이 밤을 일지 말아라”저항시인(抵抗詩人)의 면목이 약여(躍如)한 선생은 현대시(現代詩)의 시인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한시(漢詩)는 한결 높이와 깊이가 있다. [징용차를 보내며(送徵用車)]의 전반(前半)에 “나의 집은 한길 가 아침 저녁으로 수레가 잇닫는다. 보내고 또 보내는 눈물 어이 끝나리. 언제 돌아오나 물으면 대답은 아득할 뿐(吾家大路邊 朝暮車連綿 送送淚何盡 歸期問杳然)”이라는 시는 가혹(苛酷)한 전쟁 시기에 왜정(倭政)의 징용을 당해 정든 고장을 떠나가는 겨레의 돌아올 날 묘연(杳然)함을 암울(暗鬱)한 심정으로 읊은 시다. [형님께 부침](서예가 吳熙台)이라는 동기(同氣)간의 애절한 정이 서린 장시(長詩) 가운데 이런 구절이 있다. “나 어찌 부득이한 몸이 되어 하늘가에 아득한 기인 나그네 신세 근역강산(槿域江山)의 흑암(黑暗)을 통곡하노니 아아 천추(千秋)에 호소할 곳 없어라.(奈我不得身 天涯作長旅 痛哭山河暗 千秋訴無處)” 이 싱에서는 나라 잃은 채 민족의 절개를 지키자니 쫓기는 신세의 비분강개(悲憤慷慨)함이 후인(後人)들의 가슴을 울린다.
오일도 시비-저녁놀
바람이 붑니다
봄비
눈이여 어서 나려다오
선생은 낭만주의 시인이며 민족주의 시인임과 아울러 철학을 전공한 만큼 종교 철학적인 경건(敬虔)한 시를 읊었다. “성의(聖衣)의 자라처럼 침묵(沈默)이 무거운 송원(松園)의 밤. 마을은 백양(白羊)의 꿈속에 잠기고 배개인 모래 밭 맨발이 죄스러워(…)경건(敬虔)한 기도(祈禱)에 처녀는 머리칼하나 흔들리지 않는다” 또 [별] 이라는 짧은 시에는 “가지 사이에 별이 보인다. 千年萬年 예지(叡智)에 찬 눈. 우주(宇宙)는 영원(永遠)히 멸망(滅亡) 않으리!” 마치 성시(聖時)를 대하는 느낌이다.
오일도 시인의 고매(高邁)한 정신과 올곧은 절개는 끝내 변함이 없었다. 왜정말기(倭政末期)에 조선문인들 대다수(大多數)가 회유(懷柔) 또는 억압(抑壓)당함으로써 왜정(倭政)에 부동(附同)하는 친일문인(親日文人)으로 변조(變造)되었으니, 그들중엔 마치 갈보와 같이 교태(嬌態)부리며 무문곡필을 농간(弄奸)하여 일본제국주의에 아부(阿附)하는 요사(妖邪)스러운 문인도 있었건만.
해방후 1966년 임종국(林鍾國)의 친일문학론(親日文學論)을 샅샅이 뒤져보아도 그 가운데 너무나 많은 친일명사와 친일 무사들의 이름이 즐비(櫛比)하건만, 오일도시인의 그림자 조차 없으니 이역(異域)만리 쫓기는 신세이면서도 왜추(矮醜)앞에 굴종(屈從)하지 않은 절개있는 선비이기도 하다.·15 직후 민족반역인 좌익분자들이 광복 조국을 어지럽힐 때에 구국〔救國)의 뜻을 품은 선생은 민족 민주 진영인 한국민주당(韓國民主黨)에 입당했으나 이듬해인 1946년에 간경화증(肝硬化症)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2월 28일 맏아들의 가택에서 별세하니 향년 46세의 애석한 나이였다. 작고(作故) 후에 발간한 ≪오일도시(吳一島詩)≫와 산문집(散文集) ≪저녁놀≫의 표제(表題)가 상징하는바 “이 우주에 저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또 무엇이랴! 저녁놀을 타고 나는 간다.” 아아! 아름다운 저녁놀을 타고 내 고장 출신의 시인 오일도 선생은 떠난 지 이미 오래나 님의 선비다운 인품과 예술은 길이 빛나리라. .
오일도 시인 생가
감천리 측백수림 (천년기념물 제1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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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있는 겨울맞이
빛깔찬 영양김장축제
갖추갖추 갖은 양념을 영양에서 다 만날 수 있다.
까다롭게 엄선된 국산 김장 재료로 즐거움을 더한다.
포기김치, 절임배추, 완성된 김치 등 쇼핑에서 직접 입맛대로 버무려 보는 김장 체험에 이르기까지 한 바탕 맛깔스러운 잔치가 성대하게 펼쳐진다..
김장하는 날,
어머니와 할머니의 주변을 맴돌다가 갓 버무린 김치를 쭉 찢어 맛보던 추억이 생각나면 머뭇거리지 말고 아이들 데리고 영양으로 오시면 된다.
그 때 그 햇김치 한입의 행복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가격도 착하고 더불어 즐길 거리도 만만치 않다.
무엇보다 영양 인심 제대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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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문학기행 -조지훈 문학관 주실마을 -오일도 시인의 감천마을 남이포/선바위 김장축제 -경북 영양군 |
여행일 | 11월 18일(일요일/당일) |
집결 출발 장소 | 서울 지하철 2호선,3호선 교대역 13번 출구 뒤 스타벅스 앞/미즈여행사 |
교대역 집결시간 교대역 출발시간 | 오전 7시 50분(인원 및 장비점검/10분전 도착이 매너입니다) 오전 8시 00분(정시 출발합니다) |
경유지 | 7시 30분 : 신도림역 2,3번 출구 나와서 직진 약 140m,국민은행 건너편 큰길/미즈여행사 8시 25분:신분당선 동천역 1번 출구(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귀경시는 죽전정류장 이용/미즈여행사 8시 25분: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 죽전간이정류소/미즈여행사 8시 30분: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 신갈간이정류소/미즈여행사 *관광버스가 그린코리아에서 다른 회사 버스로 출발 전에 변경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버스 앞 유리창 또는 전면 전광판에 노블레스를 확인하고 탑승하면 됩니다. **신청시 탑승지 기재 요망 |
**처음에는 누구나 어색합니다. 3분이면 모두가 너무 친해져서 문제입니다. 부담없이 나오셔서 좋은 친구 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요.** ** 신입회원님!! 환영합니다!!. |
세부 일정 | 남이포&선바위 오일도 시인의 마을 감천마을 조지훈 문학관-주실마을 탐방 빛깔찬 영양 김장축제장 방문 17:30 일정 마무리 버스 탑승 21시30분:서울 도착 후 뒷풀이 또는 각자 집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
여행 참가비 | 참가비 9,918원(통장입금시/전세버스비.사전답사비,기사식대&팁,고속도로통행료,주차비,운영비), 식사비&입장료 별도 ☞ 취소 환불시 꼭 위약금 규정을 읽어보고, 이의제기 없길 바랍니다.
(뒷풀이 시 1/n) (당일 납부시 20,000원/당일 여유 좌석이 있는 경우) (현장 참가시 참가비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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