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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박 9일
대한항공 - 항공 스케쥴
- 한국출발 - 2018년 07월 25일 (수) KE867 19:55
- 현지도착 - 2018년 07월 25일 (수) KE867 22:30
- 현지출발 - 2018년 08월 01일 (수) KE984 23:55
- 한국도착 - 2018년 08월 02일 (목) KE984 04:45
여행비:269만원~(선착순 특가)
● 본 여행상품은 노쇼핑/노옵션으로 진행 됩니다. .
[★특전 1★] 국내유일상품 !! 대한항공 울란바토르~이르쿠츠크 연계 좌석확보
- 인천→몽골(울란바토르), 러시아(이르쿠츠크)→인천 항공편을 이용하여 이동시간 단축
[★특전 2★] 전일정 특급+준특호텔 숙박 및 초원위의 하룻밤 제공
- 이르쿠츠크 바이칼 비지니스센터 BAIKAL BUSINESS CENTER HOTEL 또는 동급
- 알혼 바이칼 로브 오스트록 호텔 BAIKAL LOV OSTROG HOTEL 또는 동급
- [2017年 신규 OPEN] 울란바토르 홀리데이 인 HOLIDAY INN ULAANBAATAR 또는 동급
- [2017年 신규 OPEN] 테를지 레드락 리조트 RESORT REDROCK 또는 동급 - 2인 1실 제공
※예약 시점에 따라 동급의 호텔로 변경될 수 있으며, 룸타입은 트윈 또는 더블 베드룸으로 랜덤 배정됩니다.
※현지 호텔은 엑스트라 베드가 불가해 2인 1실 혹은 1인실만 요청 가능합니다.
[★특전 3★] 바이칼과 몽골 특식 10회 + 한식 2회
① 레드락리조트內 호텔식 - 몽골리안 전통 유목민의 양고기요리 "허르헉"
② 울란바토르 라마다 호텔內 한식당 - "한정식"
③ 소고기, 양고기, 말고기와 각종 야채가 제공되는 "몽골리안 샤브샤브" [THE BULL]
④ 몽골 유목민들이 즐겨먹는 요리로 소 한마리를 통째로 푹푹 고아 만든 음식 "소통갈비찜"
⑤ 테를지 레드락 리조트內 호텔식 - 몽골 전통 요리인 "소영(볶음면)과 호쇼르(튀김만두)+샐러드"
⑥ 호텔식 정찬요리 + 러시아식 꼬치구이 "샤슬릭"
⑦ 아름다운 리스트비얀카 언덕에 위치한 식당에서 "생선커틀렛" [크리토바야빠지]
⑧ 이르쿠츠크에서 고려인이 운영하는 퓨전식당의 "한식" [KIMCHI]
⑨ 일반 현지 식당이 아닌 알혼섬內 "호텔식" [바이칼 로브 오스트록]
⑩ 이르쿠츠크 현지인들의 베스트 메뉴 "닭고기와 감자퓨레" [우유뜨나야]
⑪ 알혼섬 호텔에서 먹는 석식 "뷔페식" [바이칼 로브 오스트록]
⑫ 중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이르쿠츠크 "중식" 맛집 [베이징코야]
[★특전 4★] 차별화된 서비스와 체험여행
① 푹푹찌는 6~8월 무더위와 높은 습도에서 벗어나 쾌적한 여행지로의 초대 !
② 전 일정 노쇼핑, 노옵션으로 추가비용 부담없는 여행
③ 테를지 국립공원내 드넓은 초원에서 즐기는 승마 2시간 체험 (2인/1마부 동행)
└ 승마를 원하지 않는 고객분들은 자작나무 숲과 드넓은 야생화 밭 트레킹이 가능합니다.
④ 초원위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쏟아지는 무더기 별을 감상 (북반구의 멋진 별자리들을 찾아보세요~)
⑤ 몽골-러시아를 횡단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1,113km) 탑승(4인1실)
※현지 예약 상황에 따라 6인 1실로 배정될 수 있습니다.
⑥ 유네스코 지정, 러시아의 진주로 불리우는 세계 최대담수호 바이칼 유람
⑦ 바이칼호수에서 가장 큰 섬 "알혼"에서의 1박 - 보석같은 전경 관람
⑧ 보다 안전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한 2억원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⑨ 15명 이상 출발 시, 인솔자 동행으로 더욱 편안하게 모십니다.
- 국제선 왕복 항공료, 열차비용, 관광지 입장료, 전일정 식사, 호텔 숙박비, 2억원 여행자보험, 각종 항공 TAX(전쟁보험료, 인천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현지공항세)
- ▣ 가이드/기사 경비 $80
▣ 몽골비자비용 ₩30,000 (*공통사항 여권/비자 부분 참조)
- ▣ 유류할증료 22,000원
- *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수시 요금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개인경비
▣ 국토해양부의 '국제선 항공요금과 유류할증료 확대방안' 또는 'IATA의 ROE 인상 발표'에 따라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준하여 여행비용이 예고없이 인상되거나, 또는 인하된 금액으로 반영될수 있습니다.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가족 친지 동료도 함께 하시면 더 즐겁습니다!!
☞여행 출발은 7일전에 확정됩니다!
■ 현지 연락처는 확정서에 기재됩니다. 확정서는 출발 1~2일 전 나오며,
여행당일 공항에서 받아보시게 됩니다.
참가 신청법 | ★예약금 입금과 동시에 여권사본이 들어와야 진행합니다★
▷예약자는 1.우선 공지를 상세히 읽어 보셔요. 2.예약금을 먼저 입금 하셔요, 3.여권사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닉네임/연락처]를 필히 알려주셔야 합니다 ☞여권(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합니다) 여권 사본 보내는 방법 1)여권 사진 나온 부분(만기연장의 경우 변경 만료일 있는 곳 포함)을 선명하게 디카 또는 스마트 폰(핸드폰)으로 찍어서 또는 스캔을 해서 아래 이메일이나, 핸폰 010-2511-0534(카톡.문자 메세지) 로 보내주십시요
▷예약시는 예약금 331,000 원을 입금하시면 예약이 종료 됩니다
4.회비(예약금)을 입금하고 반드시 댓글로 입금여부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5.입금자 명단을 확인하셔요. 6.출발 2~3일전에 준비물,미팅장소 등을 게시합니다. 유류할증료의 경우 상품가 입금시 같이 입금 부탁드립니다.
※통장입금계좌 :국민은행 750602-01-190920 (노블레스클럽) ☞ 자세한 사항은 이 전화로 문의 주세요. H.카페장 010-2511-0534 입니다.-공지를 상세히 읽어보시고 문의하셔요.
★미입금시 취소 처리 될 수 있습니다.
▷최종 정리:중국은 비자가 있어야 입국이 됩니다. 개인비자가 없는 회원은 단체비자비 ,000원을 잔금 입금시 합하여 입금 부탁합니다.
★ 여행비는 예약 선착순 가격이며, 이후 항공요금 등의 상승으로 여행비가 인상될수 있습니다. |
취소 환불 규정▶ **취소나 불참의 경우에는 게시판에 당초 신청글을 지우지 마시고 취소글, 불참글(댓글 안됨)을 반드시 올리고, 메일로 입금자명과, 여행지, 핸폰, 환불 통장번호을 보내셔야 합니다.
▶▣ 특별약관 (무단불참.지각,여행 출발후 통보시 포함) **룸 조인이 되었는데, 취소한 회원은 홀수로 된 회원이 룸 조인이 안될 경우에는 싱글룸 경비를 부담할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 항공권은 보통 출발일 기준 7일전에 발권됩니다.(공·휴일제외) 하지만 특정 날짜(성수기/연휴등)의 경우 선 발권될 수 있으며, 선 발권 후 취소시 제 5조 특약에 의거하여 표준약관과 별도로 발권취소수수료가 발생됩니다. * 항공권 선발권 또는 전세기 상품으로 항공권 완납 된 경우 ▷취소 접수는 업무시간 내 접수 및 확인, 적용이 가능합니다.
토/일/월요일 출발은 금요일(공휴일 출발을 공휴일 전일) 업무 종료전까지 취소하셔야 하며 업무종료후 취소는 당일 취소로 적용되오니 이점 유의하시 바랍니다. ▷본 규정은 출발일 기준으로, 주말(토,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일자 입니다. 근무시간(AM09시~PM18시)외 접수(18:00시 이후)는 익일로 간주됩니다.
*환불은 해당 행사가 종료된 다음 주 초에 정리하여 입금해 드립니다. (참석 인원초과로 입금 후 참석 못한 대기회원 포함) *취소나 불참의 경우에는 게시판에 당초 신청글을 지우지 마시고 취소글, 불참글(댓글 안됨)을 반드시 올리고, 메일로 입금자명과, 여행지, 핸폰, 환불 통장번호을 보내셔야 합니다. *입금된 참가비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환불시에는 송금수수료를 공제합니다 * 비자 발급 후에는 비자비용은 환불 되지 않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일정변경시 여행차액금은 환불처리되지 않습니다 *환불은 해당 행사가 종료된 다음 주 초에 정리하여 입금해 드립니다. *환불 후 잔액은 운영비로 귀속 사용됩니다. *환불은 해당 행사가 종료된 다음 주 초에 정리하여 입금해 드립니다. (참석 인원초과로 입금 후 참석 못한 대기회원 포함)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환불규정은 누구든지 예외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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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인천
- 오후 3:00 까지
인천공항 제2터미널 3층 출국장 H카운터 창측 전용데스크
☎ 010-(추후 통보) 
대한항공 : KE867 ICN(19:55 인천국제공항 출발)-ULN(22:30: 울란바토르 도착)
- 울란바토르
- ◈운항소요시간◈【약 3시간 35분 소요】
◈시차정보◈【한국보다 1시간 느립니다.】
울란바토르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몽골 - 울란바토르
국가명은 몽골(Mongolia), 수도는 울란바토르(Ulaanbaatar)로 아시아 중앙내륙에 위치한 국가이다. 13세기 초 칭기스칸이 등장해 역사상 최대의 몽골 대제국을 건설하였으며 동서 여러 국가에 영향을 미쳤다. 몽골제국이 멸망하고 남은 내륙 중앙부가 1688년 청(淸)에 복속되어 '외몽골'로 불렸다. 1911년 제 1차 혁명을 일으켜 자치를 인정받았으나 1920년 철폐되었고 러시아의 10월 혁명에 영향을 받아 1921년 제 2차 혁명을 일으켜 독립하였다. '붉은 영웅'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1639에 건립되었다. 면적은 약 156만km으로 한반도의 7.4배에 달한다. 현재 총 인구는 약 300만으로 이 중 약 150만명이 울란바토르에 거주하고 있다.
미팅 후 시내로 이동 【약 30분 소요】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울란바토르
[준특급] HOLIDAY INN ULAANBAATAR
해당 일차의 숙박시설은 상기의 [예정] 숙박시설 중 결정됩니다.
출발 7일전까지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석식] 기내식
- 2
- 울란바토르
- 호텔 조식 후
● 자이승 승전탑 : 자이승 승전탑은 몽골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구 소련과 함께 일본군을 몰아낸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1971년에 세워졌다. 승전탑에서는 울란바토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여 시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이태준선생 기념공원 : 대암 이태준 선생은 1914년 몽골에 입국, ‘동의의국’이라는 병원 개업 후 몽골인들에게 근대적 의술을 베풀면서 각지의 애국지사들과 연계하여 항일 활동을 전개하였다. 또, 몽골 마지막 왕의 주치의사였다. 이태준 선생은 1921년 울란바토르(Ulan Bator)를 점령한 러시아 백군 운게른의 부하들에 의해 교살되었다. 재몽골한인화와 연세 의료원은 2000년 7월 7일 이태준 선생의 업적을 기념해 기념공원을 건립했다. 이 공원은 자이승 승전탑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 칭기스칸 광장 (구, 수크바토르 광장) : 수크바토르 광장은 1921년 7월 '혁명영웅' 담디니 수크바토르(Damdiny Sukhbaatar)가 중국으로부터의 몽고의 독립을 선언한곳이다. 이 광장은 1989년 결과적으로 공산주의의 몰락을 가져온 첫번째 민중집회가 열렸던 곳이기도 하다. 평소에는 비둘기들과 카메라를 손에 든 사진작가들만이 일에 몰두하는 차분한 곳이다.
● 국립역사박물관 (Natural History Museum) : 과거 석기시대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천 점의 역사적 유물을 통해 몽골의 역사와 문화, 전통,생활모습 등을 한번에 배울 수 있는 곳이다. 4만년 전 동굴 벽에 그린 말타는 모습의 그림과 몽골 사람들의 다양한 형태의 전통 복장, 400여 종에 달하는 몽골의 모자, 우리나라 박물관에서 많이 본 듯한 전통 악기, 유목민들의 독특한 생활용품, 무엇보다 몽골인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조상 칭기스칸에 관련된 자료들이 매우 많다.
● 간단사원 : 1938년에 세워진 몽골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라마불교사찰로 높이가 26미터인 불상이 있다. 이 불상의 안에는 27톤의 약초, 334개의 경전, 200만개의 만트라가 들어있다. 이 사원의 원래 이름은 '간당텍친렝'으로, '완벽한 기쁨이 있는 위대한 장소'라는 뜻이다.
● 복드칸 궁전 : 몽골의 마지막 황제인 복드칸이 20년간 살았던 궁전을 박물관으로 꾸며 놓은 곳이다. 원래의 궁전은 '여름 궁전'과 '겨울 궁전'으로 나누어져있지만, 현재 여름 궁전은 사라졌다. 그래서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곳은 겨울 궁전이며, '복드칸 겨울 궁전'이라고도 불리운다. 궁전에서는 칸의 유물과 전 세계의 왕들로부터 받은 선물, 박제된 동물 등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또, 18~19세기 티베트 지역에서 활약했던 작가들의 불교 작품도 전시되어 있다.
중식 [ 한정식 - 라마다 호텔內 한식당 ] 후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 문화유산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 테를지
- ● 칭기스칸 마동상 : 세계에서 제일 높은 동상으로 높이와 무게가 40m, 250t에 이른다. 몽골통일 800주년을 기념해 2008년에 완공되었다. 동상이 세워진 곳은 울란바토르의 동쪽 천진볼독이란 곳인데 칭기스칸이 황금 채찍을 주운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동상이 쥐고 있는 채찍이 금색으로 도금되어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말머리 부분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몽골제국 이전의 '훈제국'의 유물을 전시한 박물관도 있다.
● 테를지 국립공원 : 199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울란바토르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몽골 최고의 휴양지로 1년 내내 개방되어 있으며 산으로 둘러싸인 계곡과 기암괴석, 숲, 초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아름다운 기암기석과 유목민의 전통가옥 게르와 한가로이 풀을 뜯는 양떼를 만날 수 있다. 여름에는 에델바이스와 야생화가 만발하고 자연에서 즐기는 승마가 인상적이다.
○ 명소바위 감상 - 거북바위, 책읽는 바위 등
● 레드락 리조트 안내
- 리조트 숙박 또는 게르(2인1실) 선택이 가능합니다. 게르는 선착순 접수.
- 게르 숙박시 공용화장실과 공용샤워실(세면장)로 진행 됩니다.
석식 [ 허르헉 - 레드락리조트 ] 후
● 초원위 밤하늘 별구경 : 가이드와 함께 몽골 테를지 대 초원에서 별구경
호텔 투숙 및 휴식
국립역사박물관
이태준선생 기념공원
승마체험
간단사원
자이승 전승탑
테를지
징기스칸 마동상
거북바위
수크바토르 광장
레드락 리조트
[준특급] RESORT REDROCK ()
해당 일차의 숙박시설은 상기의 [예정] 숙박시설 중 결정됩니다.
출발 7일전까지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조식] 호텔식
- [중식] 한식
- [석식] 현지식
- 3
- 테를지
- 호텔 조식 후 대초원 힐링 트레킹 또는 자유시간【약 1시간 소요】푸른 초원과 야생마가 생각나는 몽골의 초원.
한여름에도 약 17~20℃로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기 때문에 활동하기에 최적이다.
낮에는 넓고 푸른 초원 위에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과 밤에는 하늘 가득 수놓는 별을 바라볼 수 있다.
중식 [ 소통갈비찜 - 게르식당 ] 후
○ 승마체험【약 2시간 소요】
- 승마 안전교육 실시 후 톨강을 따라 산책하며 초원과 강이 어울어진 풍경에서 승마체험
- 몽골말을 전문으로 조련하는 가이드 동행 [2인당 1마부 동행]
- 승마를 원하지 않는 분은 트레킹 또는 초원 자유시간으로 대체됩니다.
- 톨강~숲코스 / 1시간 지점에서 30분 사진 촬영
● 몽골 전통 유목민 체험 (마유주, 수태차 등 시음)
석식 [ 소영(볶음면)+호쇼르(튀김만두)+샐러드 - 레드락리조트 ] 후
● 초원위 밤하늘 별구경 : 가이드와 함께 몽골 테를지 대 초원에서 별구경
호텔 투숙 및 휴식
[준특급] RESORT REDROCK ()
해당 일차의 숙박시설은 상기의 [예정] 숙박시설 중 결정됩니다.
출발 7일전까지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 4
- 테를지
- 호텔 조식 후 울란바토르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 울란바토르
- 중식 [ 몽골리안 전통 샤브샤브 - 더 불 ] 후
울란바토르 기차역으로 이동
[305И 15:22] 울란바토르 출발 / 이르쿠츠크 향발【약 23시간 15분 소요】※ 열차 이용시 유의사항
1. 몽골-러시아 구간 열차는 4인1실 쿠페칸(이층침대)을 이용
- 현지 예약 상황에 따라 6인 1실로 배정될 수 있습니다.
2. 열차 좌석 배정은 임의적으로 배정
3. 윗좌석, 아래좌석을 개런티 불가
4. 좌석 상황에 따라 외국인들과 같이 사용할 수 있음
5. 열차 내 식사는 불포함
6. 열차내는 식당칸 운영이 제한적일 수 있으니 먹거리 준비
7. 24시간 제공되는 온수기는 각 객차 보유
8. 열차내 냉난방 시스템은 있으나 충분히 가동하지 않기 때문에 냉,보온이 수월한 복장 추천
9. 탑승 후 자신의 쿠페번호(객실번호)와 화장실 위치 확인 필수
10. 출발 후 열차 승무원이 사람 수대로 베개커버, 침대시트, 수건 등 제공(하차 시 회수하며 분실시 위약금이 발생)
11. 수화물은 2층 다락과 문쪽 빈 공간에 보관, 1층은 침대를 들어 올리면 별도의 빈 공간이 있음
12. 인솔자 동행, 가이드는 미동행
● 시베리아 횡단열차 탑승시 준비물
- 실내용 슬리퍼, 간식거리, 머그컵 또는 커피 텀블러, 읽을거리, 세면도구, 티슈
- 객차끝 온수 24시간 제공
※ 이르쿠츠크까지 약 24시간이 소요되며, 현지사정에 따라 열차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수흐바타르
● 몽골 - 수흐바타르
수흐바타르는 몽골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셀렝게 주의 주도이며 인구는 19,224명(2007년 기준)이다. 오르홍 강과 접하며 러시아와 몽골을 연결하는 철도가 지나간다. 1940년에 설립되었으며 도시 이름은 몽골의 혁명가인 담딘 수흐바타르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이곳은 러시아 나우시키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정차 후 약 1시간 20분 가량 까다로운 출국 심사와 검문검색이 이루어진다. 수색견이 객차내에 들어오고 객실 천장까지 열어 검색을 한다. 무난한 입국 심사를 위해 최대한 협조를 해주는게 좋다.
※ 수흐바타르 기차역에서는 약 1시간 20분간 정차하고 출발합니다. 출국 수속을 위해 국경 도착 30분 전부터 화장실을 폐쇄(약 4시간)하고 입국 수속까지 마무리 되고 기차가 출발해야 화장실이 개방됩니다. 화장실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더 불
- 야간 숙박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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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7일전까지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도시락
- 5
- 나우쉬키
● 러시아 - 나우시키
나우시키는 몽골 수흐바타르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도시로 이곳에서 정차 후 약 1시간 50분 가량 까다로운 입국 심사와 검문검색이 이루어진다. 수색견이 객차내에 들어오고 객실 천장까지 열어 검색을 한다. 무난한 출국 심사를 위해 최대한 협조를 해주는게 좋다.
※ 나우시키 기차역에서는 약 1시간 50분간 정차하고 출발합니다. 입국 수속을 위해 국경 도착 30분 전부터 화장실을 폐쇄(약 4시간)하고 입국 수속까지 마무리 되고 기차가 출발해야 화장실이 개방됩니다. 화장실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울란우데
● 러시아 - 울란우데
도시 이름부터 바로 근처에 있는 나라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와 비슷하기 때문에 몽골과 연관이 있지 않냐고 누구나 짐작할 수 있듯이 실제로 몽골인과 친척뻘인 부랴트인들이 모여사는 중심도시이기 때문에 러시아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동양인을 상당히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차림새가 튀지 않는다면 한국인도 현지인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동네이다. 시베리아 횡단철도 본선상에 있으며 티베트 불교 사원이나 바이칼 호 같은 관광자원이 많기 때문에 관광객도 많이 찾는다. 주요 관광지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블라디미르 레닌의 머리 석상, 여러 티베트 불교 사원들, 여러 박물관 등이 있다. 몽골식 만두나 여기서만 잡히는 생선 오믈 등 이색적인 음식도 있다. 보통 바이칼 호는 이르쿠츠크를 기점으로 많이 가지만 울란우데도 바이칼에서 상당히 가깝기 때문에 여행사를 통해서 바이칼 호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기점이 되기도 한다.
※ 울란우데 기차역에서는 약 45분간 정차하고 출발합니다. 여기에서부터 식당칸이 연결되어 운영 됩니다.
- 이르쿠츠크
- [ 14:37 ] 이르쿠츠크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이르쿠츠크 도착 1~5시간 동안 바이칼 호수의 반짝이는 전경을 차창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 - 이르쿠츠크
바이칼호 서쪽, 안가라강과 이르쿠트강의 합류점에 위치하며, 안가라강이 시가지를 종단하고 있다.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로부터 약 4,200km 떨어져 있으며 시베리아 철도가 이어져 우랄 산맥, 중앙 아시아를 잇는 시베리아 동부의 공업, 교통의 요지이다. 이르쿠츠크는 시베리아 초원로를 따라 그 주위에 세워진 도시들 가운데 약 400년의 역사를 가진 가장 오래된 도시이다. 이르쿠츠크의 주택을 비롯한 전통 건물들은 크기나 외양에서 같은 것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색깔과 문양은 기이할 정도로 다양하다. 이곳 사람들은 무언가 서로 달라야 신이 식별하고 제대로 찾아온다는 속설을 믿는다. 다양성을 추구하는 이곳만의 개성으로 현대적 건물도 전통을 따라 탈 러시아적인 서구식으로 지으며 꾸미고 있다.
미팅 후 호텔로 이동
● 호텔 체크인 후 간단한 개인 정비 시간
석식 [ 한식 - 김치식당 ]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이르쿠츠크
해당 일차의 숙박시설은 상기의 [예정] 숙박시설 중 결정됩니다.
출발 7일전까지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조식] 도시락
- [중식] 불포함
- [석식] 한식
- 6
- 이르쿠츠크
- 호텔 조식 후 바이칼 호수위의 가장 큰 섬인 '알혼'섬으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 알혼섬 관광시 유의사항
1. 알혼섬에 들어가실때 캐리어 등 큰짐은 버스에 두고 내리시고, 섬 내에서만 사용할 개인용품을 담을 수 있는 작은 가방이나 배낭을 미리 준비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2. 바지선 승선시 현지사정에 의해 대기시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습니다.
3. 알혼섬에는 투어버스 들어갈 수 없어 현지 미니밴(우아직 8인승)으로 투어가 진행됩니다.
4. 알혼섬에서는 비포장 도로가 많고 옛군용 짚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다소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5. 우아직은 냉난방 시설이 없어 개별적으로 냉보온 용품을 준비해 주셔야 됩니다.
6. 비포장도로 흙먼지 날림이 많아 마스크를 챙기시면 유용합니다.
7. 최대한 신경을 쓰고 있지만 알혼섬에서 제공되는 식사가 다소 부실할 수 있어 간단한 음식(컵라면, 햇반, 밑반찬, 스낵 등)을 개별로 챙겨주시면 식사하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8. 알혼섬 북부 일주시 우아직을 약 4~5시간 정도 탑승하시게 됩니다.
9. 알혼섬 호텔은 방갈로 스타일의 현지 통나무 가옥입니다. 세면장, 화장실 등이 공용으로 사용되며, 세면도구(치약, 칫솔, 면도기, 수건, 비누, 샴푸, 휴지 등)는 개별로 준비해 주세요.
※ 상기 구간은 비포장 도로를 이동하여 불편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 알혼섬
- 사휴르따 선착장 도착 후 바지선을 탑승하여 알혼섬으로 이동 【약 30분 소요】
● 바이칼 호수에서 가장 큰 알혼섬
세계 최대의 담수호인 바이칼의 넓은 해변과 기암석이 즐비한 지역으로 약 26개의 크고 작은 섬들 중에서 가장 큰 섬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곳에 있는 부르한 바위는 징기스칸이 묻혔다고 전설로 내려오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샤먼들이 때마다 제사를 드리고 있어 샤먼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다.
과거 몽고제국의 역사에도 남아있으며, 몽고의 땅이었던 이곳으로 러시아인들이 정착을 하면서 전통적인 모습은 많이 사라지긴 하였으나 아직까지도 소수민족인 브리야트 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중식 [Baikal Lov Ostrog - 뷔페식] 후
● 후지르 마을 : 서쪽 해안 한가운데 형성되어 있는 후지르 마을은 알혼섬의 심장부로 선착장에서 20km떨어져 있다. 바이칼의 정수 알혼섬에서 약 1,5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가장 많은 인구수를 자랑하는 곳이며, 징키스칸이 묻혀있다는 전설이 깃든 부르한 바위를 볼 수 있는 곳. 마을에는 몽고족의 일원이었던 브리야트 소수민족의 전통가옥을 볼 수 있으며, 몇 채의 게르가옥을 볼 수 있다.
● 하란츠 마을 : 알혼섬에서 두 번째로 큰 마을. 마을 주변에 악어바위와 사자바위를 조망할 수 있다.
알혼섬의 최북단 호보이곶 투어
: 하란츠 마을 - 악어바위, 사자바위 - 빼끼얀카(모래언덕) - 포로수용소 - 3형제 바위 - 사랑의 바위 - 호보이 곶 - 알혼섬 최북단 내 파노라마 전경 관람
● 부르한 바위 (Burhan Rock) : 몽골의 성산, 부르칸, 불칸, 부르한 할둔 등으로 불리운다. 알혼섬은 바이칼 호수에서 남북으로 길게 초승달로 누운 형태이다. 알혼섬의 후지르 마을과 연결되어 있는 부두에 위치한 징기스칸의 무덤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는 전설의 바위로 이곳에서는 아직도 많은 샤먼들이 제사를 지내고 기원을 드리고 있다.
석식 [Baikal Lov Ostrog - 뷔페식] 후 호텔 투숙
부르한 바위
후지르 마을
알혼섬
해당 일차의 숙박시설은 상기의 [예정] 숙박시설 중 결정됩니다.
출발 7일전까지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조식] 호텔식
- [중식] 부페식
- [석식] 부페식
- 7
- 알혼섬
- 호텔 조식 후 알혼섬 선착장으로 이동【약 30분 소요】
페리로 사휴르따로 이동【약 30분 소요】
전용차량으로 이르쿠츠크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이르쿠츠크 도착 후 중식 [우유뜨나야 - 현지식]
● 쌈지 공원 : 가가린 거리와 칼 마르크스 거리가 만나는 안가라 강변의 공원을 쌈지공원이라고 한다. 긴 강을 따라 조성된 공원 곳곳에는 화장실도 있고 아이스크림을 파는 간이매점도 있다.
● 알렉산드르 3세 동상 : 이르쿠츠크 향토박물관 옆에 자리잡고 있는 알렉산드르 3세 동상은 1908년 시베리아 철도 건설을 기념하기 위해 철도 건설 후계자로 여겨지는 안렉산드르 3세의 동상을 세웠다.
● 유노스찌 : 안가라강에 인위적으로 육로를 만든 곳으로 천막을 치고 커피, 차, 맥주, 샤슬릭 등을 파는 곳이다. 주로 이르쿠츠크의 젊은이들이 많이 모인다고 해서 '청춘의 섬' 이라고 불린다.
● 영원의 불꽃 : 1975년 5월 8일 세워진 영원의 불은 과거 전쟁터에 나갔다가 사망한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이르쿠츠크 시민 21만 1000명이 전쟁에 나갔으나 그 중 5만 명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며 매년 승전기념일에 이곳에서 죽은 용사를 기념하기 위해 많은 행사를 열고 있다. 이 불은 불꽃 아래에 설치된 파이프를 통해 가스공급이 계속 이루어져 1년 365일 24시간 꺼지지
- 이르쿠츠크
- ● 키로프 광장 : 광장의 이름은 볼셰비키 당원이자 소련 공산당원인 러시아의 정치가 세르게이 키로프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이르쿠츠크 시내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광장 중앙에는 분수가 있으며 시민들을 위한 여러 가지 행사가 열린다. 광장 주변에는 주 정부 청사, 스파스카야 교회(Spasskaya Church), 로마 가톨릭 교회(Roman Catholic Church) 등이 있다.
● 스파스카야 교회 : 이르쿠츠크에서 벽돌로 지어진 두 번째 건물로서 1706~1710년에 세워졌다. 이르쿠츠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면서 동(東)시베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키로프 광장 주변에 자리 잡고 있다. 19세기 중반에는 지붕에 첨탑이 있는 50m 짜리 종탑을 세웠고 교회의 외벽에는 프레스코 화법으로 그린 벽화가 있다. 옛 소련 시대에는 영화 기구를 수리하는 장소로 쓰였으며 1982년 이후에는 향토 문화를 교육하는 박물관이 교회 내부에 열었다. 더 이상 이 교회에서는 예배를 보지 않으며 시베리아에서 자라는 동물들과 수공예품들이 전시된 박물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시베리아 소수 민족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 보고야블렌스키 성당 : 1693년 목조 교회로 지어졌다가 화재로 인해 소실된 후 1726년 재건된 성당으로 이르쿠츠크 지역 최초의 성당이었다. 건물의 외관에는 다양한 문화를 반영한 300여개의 벽돌로 장식이 되어 있으며 시베리아 토속종교, 러시아 정교회, 유럽의 바로크양식이 혼합된 형식을 갖추고 있다. 보고야블렌스키 성당과 같이 혼합된 종교의 형태로 지어진 양식을 시베리아 바로크라고 부른다. 키로프 광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 로마 카톨릭 교회 : 림스끼 카톨릭 성당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르쿠츠크 대화재가 일어났을 때 타 버렸고, 그 후 이르쿠츠크로 유형된 카톨릭 신자들의 헌금으로 다시 목조에서 석조로 성당을 지었다. 1987년에 건물을 수리하면서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해 이후 성당은 오르간 홀이 되었다. 파이프 오르간은 독일(볼프강 슉스社)에서 특별 주문했다. 지금은 성당에서 오르간 연주회가 자주 있으며 주일에는 신부님이 미사를 보고 있다. 평일에는 개방되지 않으면 연주회 때나 주일에만 개방을 하고 있다.
● 모스크바로 가는 문 : 이르쿠츠크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2개의 문 중 하나인 모스크바로 가는 문 관람
● 중앙시장 :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현지 시장 구경
● 카작인 : 이르쿠츠크 350주년을 맞이하여 세운 이르쿠츠크 설립 기념 동상 "카작인" 관람
● 안가라강 : 바이칼호에서 발원하는 유일한 강으로 북서쪽으로 흘러내려 예니세이강과 합류한다. 강폭은 상류부의 이르쿠츠크 부근에서 약 700m로 수량이 풍부하며, 계절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브라츠크와 이르쿠츠크 사이에는 항공편 외에 뱃길이 열려있다.
● 카잔스키 대성당 : 1866년에 설계되어 1894년에 완공된 시베리아 최대의 성당이다.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카잔스키성당은 건축물의 규모와 공간구성 면에서 다른 건축물들과 큰 차이를 가지고 있어 사람들의 발길을 끈다.
석식 [ 중식 - 베이징코야 ]
호텔 투숙 및 휴식
키로프 광장
카잔스키 대성당
보고야블렌스키 성당
영원의 불꽃
앙가라강
앙가라강
알렉산드르 3세 동상
쌈지공원
해당 일차의 숙박시설은 상기의 [예정] 숙박시설 중 결정됩니다.
출발 7일전까지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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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쿠츠크
- 조식 후 시베리아 최대의 볼거리, 바이칼 호가 있는 리스트뱐카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세계 최대의 담수량, 천혜의 경관과 에머랄드빛 수질을 자랑하는 바이칼 호 관람
바이칼호수는 '성스러운 바다', '세계의 민물 창고', 시베리아의 푸른 눈', '시베리아의 진주' 등 여러이름으로 불린다. 바이칼 호는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오지에 묻혀 있고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아서인지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로 남아있다. 호수의 최대 깊이는 1,621m로 세계에서 가장 깊으며, 주변은 2,000m 높이의 산들로 둘러싸여있다. 바이칼 호에는 약 365개의 강에서 물이 흘러들어오고 있으며 물이 빠져나가는 곳은 오직 앙가라 강 뿐이다.
● 러시아 - 리스트뱐카
이르쿠츠크에서 7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바이칼호에서 안가라강(江)이 흘러나오는 곳에 위치해 있다. 푸른색이나 녹색의 목조 주택이 많아 러시아 농촌의 전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배를 만들거나 배를 수리하는 작업장이 있다.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관광지인 이르쿠츠크에서 가깝기 때문에, 별로 크지 않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시베리아 전체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은 곳 중 하나로 알려져
- 리스트뱐카
- ● 탈치 목조건축 박물관 : 18세기~20세기 초부터 러시아 사람들이 거주하던 가옥들과 바이칼지역 소수 민족인 브리야트족의 전통 가옥과 생활양식을 재현한 박물관이다. 보통의 박물관처럼 실내 박물관이 아닌 야외박물관이다. 대부분 통나무로 지어진 건축물로 이루어져있다. 박물관의 시초는 1970년대 안가라 강의 우스티-이림스크 대 건설로 인해 이림스크라는 역사적인 마을이 수몰 위기에 처해 옮겨오거나 유사하게 새로 지은 건축물이다.
● 체르스키 전망대 (리프트 편도 포함): 바이칼 호수에서 앙가라강이 흘러나오는 지점 오른편에 형성된 체르스키 산맥에 자리하고 있는 이 전망대에서는 바이칼호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리프트를 타고 전망대에 오를 수 있으며,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변한다. 약 10분 정도 리프트를 타게되는데 전망대에 올라가 볼 수 있는 바이칼호의 전경도 너무 아름답지만,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체르스키 산맥의 식생 또한 만끽할 수 있다.
● 셔먼바위(조망) : 바이칼 호수물이 빠져나가는 지점의 안가라강 가운데 ‘샤먼바위’라는 작은 바위가 있다. 수면 위로 노출된 부분은 작으나 거대한 바위가 물속에 숨어 있어서 강물이 큰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바위 주변 수 킬로미터는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다. 브리야트족 샤먼들이 이곳에서 바이칼 신에게 제사를 지냈기에 샤먼바위라 부른다. 먼 옛날 이 곳에 살던 브리야트족은 저녁에 범죄자를 바위 위에 올려놓았다가 다음날 아침까지 살아 있으면 무죄방면하고, 범죄자가 사라졌으면 바이칼 신이 그를 수장시켰다고 믿었다.
● 성 니콜라이 교회 : 세레브랴코프가 바이칼호를 항해하는 중 큰 폭풍으로 난파될 위기에 처했는데, 항해의 수호자 성 니콜라이가 나타나 세레브랴코프를 도와주었다. 이에 감사하는 마을을 표하기 위해 교회를 건축하였다. 교회 내부에는 러시아 정교회의 독특한 초상화가 많이 걸려져 있으며 몇 년 동안 러시아인 뿐 아니라 몽골인들도 이곳에서 기도를 하고있다. 또한 러시아 데카브리스트도 이 교회를 방문하기도 하였다.
● 현지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노천재래시장 관람
중식 [크리토바야빠지 - 현지식] 후
● 바이칼유람선(오믈+보드카) - 바이칼 호수에서 서식하는 어류 "오믈" 및 "보드카" 시음
이르쿠츠크로 이동【약 1시간 소요】
- 이르쿠츠크
- ● 콜챠크 제독 동상 : 콜차크 제독은 영화 '제독의 연인'의 실제 주인공이자 제정러시아 시대 흑해 함대 사령관이다. 콜차크제독은 볼셰비키와 싸우다가 앙가라강 위에서 총살을 당해 생을 마감하였다. 제독의 시신이 놓여져 있던 자리에 2004년 콜차크를 기리는 동상이 세워졌다.
● 즈나멘스키 수도원 : 1689년 시베리아지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여자 수도원이다. 이르쿠츠크의 대표적인 건축물로서, 처음엔 목조로 건축되었지만 시간이 지나 부패하여 1762년에 석조건물로 대체되었다. 높은 종탑과 배 모양의 돔이 높이 솟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도원 정원에는 데카브리스트들의 가족의 묘, 러시아의 콜럼버스라고 불리는 셸리호프의 묘, 예카테리나의 묘, 이르쿠츠크 초대 주교인 성 이노켄티의 묘가 있다. 수도원 내부에 들어갈 때 여자는 입구에 있는 두건을 쓰고 들어가야한다.
● 예카테리나와 그의 세자녀 묘 : 즈나멘스키 수도원에는 1825년 12월 근대적 혁명을 꾀했던 데카브리스트인 남편을 따라 유배지 이르쿠츠크에 왔던 예카테리나 트루베쯔까야(E. I. Trubeckaya) 여사의 묘와 그의 세 자녀들 소피아, 블라지미르, 니키타의 묘가 안치되어 있다.
● 셀레호프의묘 : 즈나멘스키 수도원 정원에는 쿠릴 섬과 알래스카 지역을 처음으로 탐험한 러시아의 콜럼버스인 셀레호프의 묘가 있다.
● 130번가 (카페거리) : 130번가 (카페거리) : 1870년대 화재로 소실된 전통가옥들으 재현해놓은 거리로 18세기 목조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한국의 이태원, 가로수 길 같은 곳으로, 카페, 레스토랑, 소규모 전시관 및 박물관 그리고 쇼핑센터가 자리하고있다. 젊은이들이 거리에 나와 버스킹을 즐기기도 하여 젊음과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거리이다.
석식 [바이칼 비즈니스 센터 호텔 - 샤슬릭] 후
공항으로 이동【약 20분 소요】
- 인천
- 대한항공 : KE984 IKT(23:55: 이르쿠츠크 출발)-ICN(04:45 인천국제공항 도착)
체르스키 전망대
바이칼 호
데카브리스트 박물관
리스트뱐카
딸지 목조건축 박물관
바이칼 호
바이칼유람선(오믈+보드카)
130번가 (카페거리)
반야
콜챠크 제독 동상
노천재래시장
리스트뱐카
즈나멘스키 수도원
성 니콜라이 교회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 9
- 인천
- 인천 도착 후 귀가
- [조식] 기내식
- 현재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호텔의 등급 표기 기준은 없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자국 기준에 따라 등급을 표기하고 있는 국가도 있습니다.
당사의 일정표 및 호텔정보에 표기되는 등급은 현지 호텔측에서 확인 받은 기준에 따라 반영하였으며, 고객님께 전반적인 안내와 이해를 돕기 위해 표기된 등급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선택관광은 상품가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선택관광은 참여하지 않아도 추가적 비용 또는 일정상 불이익은 없습니다.
- 독실료
- ▣ 전일정 ₩840,000 (1박당 ₩140,000)추가됩니다.
※ 게르 숙박 및 열차 숙박시에는 싱글룸 사용이 불가합니다. 상기 객실 1인 사용료는 호텔박에 한합니다.
- 좌석승급
- 현지합류요금
- ▣ 전일정 ￦2,300,000 지불
-국제선항공권 소지자 또는 현지체류중인 분이 여행에 합류하시는 경우 해당(공항미팅조건)
-현지 호텔, 관광, 식사, 1억원여행자보험 포함(성인, 어린이 요금 동일)
- 리턴변경요금
- ▣ 출발일로부터 15일 이내 리턴변경 가능-현지 공항에서 $150 납부
▶ 리턴 변경 요청 시 확약이 아니므로 담당자에게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팁안내
- ▣ 가이드/기사 경비 $80
▣ 에티켓 팁 : 호텔 체크인시 포터 팁(US＄1-2)과 체크 아웃 시 청소하시는 분 팁으로(1박당)US＄1 정도는 국제적인 매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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