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공지

싱글여행모임/설날,고독탈출 단양8경 마스터하기,청풍명월 청풍호,청풍문화재단지, 힐링 친목 여행(2.16~17/호텔 1박2일)

노블레스클럽인 2018. 1. 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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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8경 일주 완성

1경  도담삼봉

2경  석문

3경  구담봉

4경  옥순봉

5경  사인암

6경  하선암

7경  중선암

8경  하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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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유람선

청풍명월 청풍호 드라이브

청풍문화재단지


도담삼봉



석문


단양읍내 야경


사인암

사인암

맑은 운계천을 따라 명명된 운선구곡 중 제7곡! 사인암.

푸르고 영롱한 옥빛 여울이 수백 척의 기암절벽을 안고 휘도는 곳. 수려한 절경을 간직한 덕분에 운선구곡(雲仙九曲)이라는 이름을 얻은 그곳에 단양팔경의 제5경에 속하는 사인암이 자리하고 있다.
조선 성종 때 단양군수로 재임한 임재광 선생은 단양 출신인 고려말 대학장 역동 우탁 서생이 사인 벼슬로 재직할 당시 이곳에서 머물렀다 하여 사인암이라는 이름을 지어 붙였다고 한다. 마치 해금강을 연상케 하는 사인암의 풍광은 그 어떤 뛰어난 예술가가 그와 같은 솜씨를 부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시선을 압도한다.

사인암

하늘을 향해 쭉 뻗은 암벽 위에 선연한 격자무늬, 마치 어깨 위 날개처럼 도드라진 노송의 어우러짐은 정적인 동시에 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의 가슴을 한바탕 뒤흔들어 놓고 깊은 여운을 남긴다.
최고의 화원이라 칭송받던 단원 김홍도도 사인암을 그리려 붓을 잡았다가 1년여를 고민했다고 하니 그 복잡미묘한 매력을 평범한 심미안으로 만끽할 수 있을까?

사인암.






하선암

하선암

삼선구곡을 이루는 심산유곡의 첫 경승지로 동글고 커다란 바위를 하선암이라 한다.

삼선구곡(三仙九曲)이라고 불리는 선암계곡 중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바위들이 있는데 이름하여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이라고 한다. 그 중 하선암은 단양팔경의 제6경으로 3단으로 이루어진 흰 바위가 넓게 마당을 내어주고 그 위에 둥글고 커다란 바위가 덩그러니 앉아 있는 형상이 미륵 같다 하여 부처바위(佛岩)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선암
하선암

봄에는 새색시의 발그레한 뺨처럼 진달래와 철쭉이 아름답고, 여름에는 아련한 물안개를,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 쌓인 소나무 풍경을 끼고 있는 하선암을 화폭에 담기 위하여 조선시대 많은 화원들이 이곳을 찾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어떤 그림으로도 하선암의 매력을 다 담아낼 수는 없을 듯하다.

하선암

계곡을 아늑하게 감싸고 도는 산세의 호젓함, 바위에 걸터앉아 발을 담그면 머리끝까지 퍼지는 청량감과 귀밑머리를 스치는 시원한 바람 등 그림으로 표현될 수 없는 하선암의 매력을 마음의 화폭에 마음껏 담아본다.

하선암.


중선암

중선암
중선암

조선 효종조의 문신인 곡운 김수중 선생이 명명한 곳! 중선암

삼선구곡의 중심지이자 단양팔경의 제7경에 속하는 중선암은 태고 때부터 바람이 다듬고, 계곡이 씻어낸 하얀 바위들이 옥빛 계류와 선연한 대조를 이루는 경승지이다. 밝은 햇살이 계곡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면 하얀 바위들은 마치 꿈에서 깨어난 듯 눈이 부시게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눈을 감았다 뜨면 금세라도 사라질 것처럼 신비로운 풍경이다.

중선암
중선암


그 모습에 반한 옛 선인들은 감흥을 가슴에 새기는 것도 모자라 바위에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깊게 새겨놓고 떠나기도 했다. 바위에 새겨진 이름만도 300명이 넘는다고 하니 중선암을 향한 선인들의 열성이 그대로 느껴진다.

중선암
중선암

그중에서도 단양, 영춘, 제천, 청풍 네 개의 군중에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이 가장 아름답다는 뜻의 ‘사군강산 삼선수석’이라는 글씨가 더욱 돋보인다.
과거의 풍류를 쫓아 바위 위에 이름을 새길 수 있는 시대는 아니지만 마음에 드는 어느 자리에 눈으로 꾹꾹 이름 도장을 찍어본다. 그 이름이 지워지기 전에 다시 오리라 약속하며...


중선암


상선암

상선암

소박하고 정겨운 한국인의 이웃을 연상케 하는 작고 올망졸망한 바위들...상선암

단양팔경의 대미를 장식하는 제8경 상선암은 뜻하지 않은 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중선암에서 59번 국도를 따라 아기자기한 계곡 풍경에 취해 달리다 보면 어느 틈엔가 길 옆구리를 파고드는 상선암의 풍경. 이렇게도 가까운 곳에 선경(仙境)이 있었다니 놀랍고도 반갑다.

상선암
상선암

길 옆으로 이어진 아치형 다리를 따라 그 풍경 안으로 들어가면 층층이 몸을 맞대고 있는 바위 아래로 계곡 물이 힘차게 휘돌아가는 모습이 보인다. 바위를 찰싹 찰싹 때리며 흘러가는 계곡의 맑은소리가 온 숲을 가득 채우고, 그에 화답이라도 하는 듯 멀리서 산새가 우짖는다.

상선암

이렇게 사람이 오가는 길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지만 한 발짝만 들여놓아도 금세 딴 세상이 되어 버리는 것을…. 행복의 파랑새가 멀리 있지 않듯 우리가 꿈에 그리던 무릉도원도 사실은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었음을 왜 미처 몰랐는지.
상선암의 맑은 계곡물로 가슴에 먼지처럼 뽀얗게 앉은 고민과 걱정들을 말끔히 씻어본다.

상선암


깍아지른 듯한 장엄한 기암절벽 위의 바위가 흡사 거북을 닮았다 하여
구담봉이라 한다.

 

단양팔경의 세 번째 풍광을 만나기 위해서 충주호의 물길에 오른다.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청풍나루까지 가는 길. 거대한 바위절벽이 시야를 가득 채우더니 이내 뱃머리를 비끼어 천천히 지나간다. 단양팔경의 제3경 구담봉이다.
마치 커다란 거북이 한마리가 절벽을 기어오르고 있는 듯 한 형상으로 물 속의 바윙 거북무늬가 있다고 하여 구담(龜潭)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이 아담한 봉우리는 욕심도 많아 가깝게는 제비봉과 금수산을 끼고, 멀게는 월악산을 바라다보고 있어 충주호 수상관광 코스 중에서도 가장 빼어나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구담봉의 풍광을 두고 중국의 소상팔경이 입다 나을 수 없다며 극찬한 퇴계 이황 선생의 감상은 지나친 것이 아니었나 보다. 조선 인종 때 이지번이 이곳에 머무르며 칡넝쿨을 구담의 양안에 매고 비학(飛鶴)을 만들어 탔는데 사람들이 이를 보고 신선이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도 잇다. 누구라도 구다봉의 신비로운 풍경 안에서는 전설이 되는 것 같다.

 

희고 푸른 바위들이 힘차게 치솟아 저개 있는 선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옥순봉

장회나루에서 청풍나루까지 가는 물길에서 구다봉의 꿈결같은 풍경을 뒤로하고 계속 유람선을 달리면서 눈 앞에 빨간 교각이 매력적인 옥순대교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는 단양팔경의 제4경인 옥순봉에 거의 다 이르렀다는 뜻이다.
희고 푸른 빛을 띤 바위들이 힘차게 솟아 마치 대나무싹과 같이 보인다는데서 유래한 옥순봉은 원래 청풍에 속해있는 경승지였다. 조선 명종 때 관기였던 두향은 그 절경에 반해 당시 단양 군수로 부임한 퇴계 이황 선생에게 옥순봉을 단양에 속하게 해달라는 청을 넣었다고 하다. 하지만, 청풍부사의 거절로 일이 성사되지 않자 이황 선생은 석벽에 단구동문(丹丘洞門) 이라는 글을 새겨 단양의 관문으로 정했다는 사연이 전해진다.
훗날 청풍 부사가 그 글씨를 보고 감탄하여 단양군에 옥순봉을 내주었다는 뒷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장ㄴ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광에 과연 주인이 있겠는가? 보는 이는 그저 오랫동안 잊지 않도록 두 눈과 가슴에 그 모습을 깊게 새길 뿐...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뱃놀이의 묘미 유람선

 

하늘빛을 훔친 듯 푸르게 빛을 발하는 충주호의 물결 그리고 그 물길을 따라 손으로 빚은 듯 아름다운 산세가 물 위에 영롱한 그림자를 이루고 있다. 보고만 있어도 욕심이 나는 풍경이다.

 

그때 하얗게 꼬리를 남기며 유람선 한 대가 지나간다. 빼어난 산수비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예로부터 제2의 해금강이라고 불리어 왔다는 단양은 수많은 풍류객들이 선상유람을 즐기던 곳이기도 하다. 단양에서 유람선을 탈 수 있는곳 중에서는 장회나루가 대표적이다.

 

이곳에서는 구담봉과 옥순봉 등을 거쳐 청풍나루를 왕복하는 유람선이 출발한다. 나루터에 발이 묶였던 유람선이 사람들을 싣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면 마치 주위의 풍경이 물길을 따라 붕붕 떠내려가는 듯한 착각이 든다.

드디어 물길을 따라 속력을 내는 유람선. 시선 끝에 구담봉, 옥순봉 등 단양팔경의 한 자락이 하나씩 펼쳐지고 황홀경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뱃놀이를 즐기며 풍류를 노래한 옛 선인들의 흥취가 바로 이러한 것이었으리라.

 

 

 

 

 

 

 

 

 

 

 

 

 

 

충주호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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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봉 명승 제48호로 지정을 받을 만큼 제천의 손꼽히는 명승지이다.


호수위의 작은 민속촌청풍문화재 단지


단양 구경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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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단양8경,충주호유람선 유람,청풍명월 청풍호 드라이브,청풍문화재단지

-단양시,체천시

여행일

2월 16일(금)~17일(토),1박2일

집결 출발 장소

서울 지하철 2호선,3호선 교대역 13번 출구 뒤 스타벅스 앞

 교대역 집결시간

교대역 출발시간

2월 16일(토)  오전 10시 20분(인원 및 장비점검/10분전 도착이 매너입니다)

2월 16일(토)  오전 10시 30분(정시 출발합니다) 

경유지

10시 00분 : 신도림역 2,3번 출구 나와서 직진 약 140m,국민은행 건너편 큰길

10시 55분:신분당선 동천역 1번 출구(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귀경시는 죽전정류장 이용

10시 55분: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 죽전간이정류소/

11시 00분: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 신갈간이정류소/


▶상경시 하차는 역순이며 동천역만 하차가 안되며, 당일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


*관광버스가 그린코리아에서 다른 회사 버스로 출발 전에 변경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버스 앞 유리창 또는 전면 전광판에 노블레스를 확인하고 탑승하면 됩니다.


**신청시 탑승지 기재 요망

**처음에는 누구나 어색합니다. 3분이면 모두가 너무 친해져서 문제입니다.

   부담없이 나오셔서 좋은 친구 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요.**

** 신입회원님!! 환영합니다!!.

세부 일정 

2.16.금,추석

12시 30분-14시30분  단양구경시장 도착

-삼삼오오 맛집 탐방 자유 점식 식사

-구경시장 내에 많은 마늘로 만든 마늘순대,마늘떡갈비 등 맛집이 다수 소재

  맛집;단양마늘이 유명해서 마늘로 된 음식으로~

         장다리식당,충청도순대,달동네순대,그집쏘가리,비원쏘가리

14시 40 -16시 00 도담삼봉/석문


16시 10분 베니키아 단양관광호텔 도착 후 방 배정후 자유 휴식 시간

                (4인 1실 위주,남녀구분,방크기에 따라 배정)


2.17토.


아침식사 호텔 근처식당에서 자유식사 또는

호텔에서 조식 9천원

9시 호텔 체크 아우

09시 10분 출발

09시 30분-10시 10분 사인암

10시 20분 -10시 40분 중선암(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704-2)

10시 50분-11시 20분 상선암(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778)

11시 30분-11시 40분 하선암(단양군 단성면 대잠리 284)


12시 00분-14시 00분 장회나루에서 자유 점심

14시 00분-15시 00분 장회나루 도착 후 유람선 탑승(유람선비 별도/13,000원)

-충주호 유람선은 단양팔경 옥순봉 구담봉을 포함한 절경지들을 선장님의 재치있는 안내방송과

  함께 왕복 1시간 동안 뱃놀이를 즐깁니다.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90-3

-구담봉/옥순봉


15시30분-17시 00분 청풍문화재단지 관람(입장료 개별 3천원/단체2,500원(30명이상)


17:10 일정 마무리 버스 탑승

19시30분:서울 도착(예상) 후 뒷풀이 또는 각자 집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여행코스,일정 등은 날씨 또는 현지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시간 조정과 일정은 상황을 봐가면서 실시간 결정하오니 양해바랍니다.



여행 참가비

참가비76,000원

(통장입금시/관광호텔1박,전세버스비.사전답사비,기사식대&팁,고속도로통행료,주차비,

                            인솔자 동행,운영비)

                                                                                                 식사비&입장료 별도

 취소 환불시 꼭 위약금 규정을 읽어보고, 이의제기 없길 바랍니다.            

                        

(일정 중  입장룍 발생시는 개인 부담입니다.)

(뒷풀이 시 1/n)

(당일 납부시 원/당일 여유 좌석이 있는 경우) 

(현장 참가시 참가비의 30%)

 

타 여행지와 혼돈되니 위 참가비를 정확하게 입금해주세요.

착오로 여행을 참석 할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자가 승용차 카풀,소형버스, 미니버스 등은 교통 사고시에 상당히 위험하고

보상처리 등 문제점이 많아서

노블레스클럽은 회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항상 대형 리무진 버스만 고집합니다.

** 회원님!! 환영합니다!!.

신청방법

 

먼저 입금을 하시고 공지글 아래에 
                       댓글 또는 글쓰기 로 신청글(입금여부 포함) 올리시면 됩니다.

※통장입금은 늦어도 출발 전일 20시(저녁 8시) 까지 바랍니다

※통장입금계좌 :국민은행 750602-01-190920 (노블레스클럽)

닉네임과 송금인이 다를 경우는 아래 입금내역을  카페장에게 쪽지, 메일로 보내주세요

입금내역 : 1.입금자명 2.닉네임 3.연락처 4.여행지 

처음 참석하는 회원은 닉네임,본명,연락처를 쪽지 또문자 메세지를 꼭 보내주셔요.

※ 입금 후에는 좌석 배정표에 댓글로 좌석 지정 해주셔요.

※ 항상 참가는 입금자순으로 확정합니다.

위약금,

환불(이월)

표준규정

▶본 여행은 취소시에 아래 환불 규정이 적용됩니다.


*취소나 불참의 경우에는 게시판에 당초 신청글을 지우지 마시고 취소글, 불참글(댓글 안됨)을 반드시

  올리고, 메일로 입금자명과, 여행지, 핸폰, 환불 통장번호을 보내셔야 합니다.

 

1. 여행개시 15일전까지 변경(~15) 및 취소 통보시 ⇒ 요금의 90%환불//이월
2. 여행개시 5일전까지 변경(5~14) 및 취소 통보시 ⇒ 요금의 40%환불/이월
3. 여행개시 3일전까지 변경(3~4) 및 취소 통보시 ⇒ 요금의 30% 환불/이월

4.여행개시 2일전까지 변경(~2) 및 취소 통보시=>요금의 20% 환불/이월
5. 여행개시 1일전~당일 변경(1~0) 및 취소통보/불참시 ⇒ 환불/이월 불가
 

*이월 재사용,변경 재사용의 경우도 위의 규정을 적용한다. 

*입금된 참가비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환불시에는 송금수수료를 공제합니다.

*개인사정으로 일정변경시 여행차액금은 환불처리되지 않습니다.

*환불은 해당 행사가 종료된 다음 주 초에 정리하여 입금해 드립니다.

(참석 인원초과로 입금 후 참석 못한 대기회원 포함)

*환불후 잔액은 운영비로 귀속 사용됩니다.

*취소시 참가비의 타인의 대리 사용은 불가합니다.

*자진탈퇴회원, 강제탈퇴회원,활동정지 회원은 기존납부 참가비나, 기타 카페 자산의 반환을 요구할 수 없다.

* 2명 이상 신청후 불참한 회원이 있을 경우, 그 불참 회원의 좌석은 다른 참석회원이 사용한다.

+ 모든 참석 신청 및 취소는 댓글,또는 글쓰기로만 가능하며 진행자 등에게 전화,쪽지,문자 등 통신으로

  알리는 것은 서로 의사 전달이 잘못될수도 있으므로 인정되지 않습니다(해당 공지에 댓글로 꼭 알려주셔요)

+대기 참석도 입금자 우선이며 취소자가 생겨 자리가 나면 대기자 순서에 따라 출발 전날 오후10시까지는

  대기자에게 별도 통보없이 바로 좌석 배정하며, 이후엔 참석여부를 회원 전화를 확인 후 좌석 배정합니다.

 -대기 회원은 반드시 전화번호를 알려 주셔요.(연락이 안되면 다음 대기자로 배정합니다)

*좌석 배정을 한줄 몰라서 여행에 참석 못했어도 환불규정을 따르며

 전일 22시 이후에 취소시 대기자가 있고 좌석이 보충되었어도 환불금이 이월/환불이 안되며

 참가회비는 운영비로 사용합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부득히 환불규정은 누구든지 예외없이 적용하오니 양해바랍니다.]

궁금하시면?

나래로 010-6770-0508(인솔 진행)

카페장  010-2511-0534(입금 확인,진행) -공지를 상세히 읽어보시고 문의하셔요.

관광버스 기사

준비물

간편한 여행(트레킹) 복장,방수방풍의,면수건,돗자리 등

도시락(중식)-원하는 분만,식수2리터이상, 버너+코펠(원하는 분만)

★ 간식(과일, 육포, 초컬릿, 귤, 오이, 치즈 등)
★ 구급약(소화제, 진통제 등)

 

 무거운 짐은 버스에 두고 간편하게 여행을...

**차내의 에어콘이 추우신 분이나, 에어콘에 약하신 분들은 꼭 긴팔 옷, 점퍼를

    갖고 오세요. 여행 시에는 차에 두고 여행하시면 됩니다.

**도시락:한가지 반찬만 가져오셔도 근사한 뷔페식 식사가 될수 있습니다.

**방수방풍자켓, 우비, 헤드렌턴, 무조건 배낭속에 넣어 두십시오.

안내사항

당 카페 회원이 아니더라도 동료,친구,가족 등(단체환영) 동행으로 얼마든지 참석 가능합니다.

 관광버스는 정시에 출발합니다.모임 시긴은 꼭 지켜주세요!

     (늦게오는 한 두명 때문에 수십명의 회원들에게 누를 끼쳐요

     저 혼자면 얼마든지 기다려 줄수 있지만요~)(별도 연락 드리지 않습니다.)

★댁에서 출발전에는 핸폰 또는 PC로 꼭 카페에 방문해서 취소여부, 탑승장소, 시간 변경,

   등 변경사항확인 바랍니다.

모든 내용을 읽고 그대로 따라 주셔요.

문의는 휴대폰 문자메세지, E-mail , 게시판에 글쓰기로 하시면 됩니다.

처음보는 회원에게 전번 주는 거 아니고, 물어 보는 것도 아니에요^^*

★ 음담패설, 성희롱,불필요한 신체적 접촉,부적절한 언행,싸움,폭력,비방 음해,등은

   삼가해주셔요. 노블레스 회원답게~~

무거운 짐은 버스에 두고 간편하게 여행을...

안전 여행을 위해 개인행동을 자제하고, 운영진의 안내에 최대한 협조하여 주십시오.

     (선두 대장 추월금지)

관광버스 이동시 차내에서 음주가무,소란,좌석이동 를 금지하오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진행자의 제지에 불응하는 경우 강제 하차 됩니다.

함께 있는 공간에서 금연을 원칙으로 하며, 흡연시 사람이 없는 장소에서 합니다.

              (간접 피해를 호소하는 회원이 많습니다.)

4계절 풍경과 길은 변할 수 있으며,혹 알바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 상경시간이 늦어 질 수도 있습니다.

현지 상황에 따라 전 일정 또는 일부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각종 안전사고는 본인책임이며, 어떤 경우도 클럽 및 그 누구에게도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없사오니  항상주의 바랍니다.

*일정 중에 입장료가 발생시 개인 부담입니다.

*여행 후 단체 뒷풀이는 당일 상황에 따라 진행할수도 있습니다.(비용은 1/n)

[국내여행자보험 불가입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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