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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시 | 시애틀, 밴쿠버, 칠리왁, 샐먼암, 시카무스, 레벨스톡, 레이크 루이스, 밴프, 캔모어, 카나나스키스, 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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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 ![]() 항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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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5박 7일 [기내 0일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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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비:105만원~(선착순 초특가).
* 상기 여행 요금 및 유류할증료,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 될 수 있습니다.
* 가격은 성인기준으로 2인 1실입니다.
☞ 성인요금: 성인 두명 한방 사용기준
☞ 어린이/유아 요금: 12세 미만 어린이로 성인 두 명과 한방 사용 기준.
객실 1인 사용료 420,000원 .
여행상품 특징 및 특전.
♡♥ 위대한 자연 ♥♡함께하세요
눈덮힌 하얀 속살에 웅장함을 더한 캐네디언 로키산맥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그리고 그속에 살아 쉼쉬는 자연, 때론 안타깝기도 한 한편의 생생 겨울 감동드라마! 지금 캐나다 로키 드라마편 만나보세요~
★캐나다 국립공원 관광[밴프 국립공원/요호 국립공원]
★다양한 특식 제공<연어회+매운탕, 알버타 스테이크, 불고기식, 중국식뷔페>
★밴쿠버 준특급 이상 1박, 샐먼암 또는 레벨스톡 로키 초입 호텔 숙박
★20명 이상시 전문인솔자 & 대형버스 100% 확정! 안전하게 인솔자와 함께 하세요!
★스타얼라이언스 아시아나 마일리지 80% 적립 가능
▶캐나다 서부/시애틀 관광거리(단독행사/인원별 차량)
◈녹지않는 설산의 비경과 아름다움의 핵심 [캐네디언 로키산맥]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로키 제일의 타운! 아기자기한 시내와 역사를 담고 있는 [밴프].
◈1985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밴프 국립공원]
◈도로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하모니 [아이스 필드 파크웨이]
◈자연의 다리와 에머랄드색의 신비함이 담겨있는 [요호국립공원]
◈웅대한 산악미와 북서로 흐르는 컬럼비아강을 담는 [글레이셔 국립공원]
◈2010년 동계올림픽의 생생한 현장 [밴쿠버] 시내관광
◈잠 못이루는 밤, 스타벅스의 본고장 [시애틀] 관광
▒▒▒▒ 귀국일 유료 변경 안내 ▒▒▒▒
- 인천 출발일 기준 15일 이내 유료 가능(추가요금 발생/문의요망)
- 반드시 발권 및 출발 전 귀국날짜를 지정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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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은 캐나다를 육로(시애틀-밴쿠버)로 통과하는 상품으로 캐나다 ETA 승인은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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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지역(캐나다/미국)은 팁문화가 관습입니다. 하지만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선택관광, 개별 여행경비, 호텔&포터 등의 매너팁
◈미국 ESTA 승인비용은 포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자여권으로 ESTA승인을 받아서 미국으로 입국하시는 모든 분들의 경우 반드시 사전에 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승인비용 $14 불포함-개인지불)
※대행시에는 25,000 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본 상품은 11/10일 부터 시행되는 캐나다 입국 통과시 의무승인인 ETA는 받지 않으셔도 무방한 상품입니다.(차량 육로통과)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매너팁 : 식당, 객실 청소원 등 서비스에 대한 단순 감사의 표시로, 소비자(여행자)의 의사에 따라 자율적으로 지불하는 비용).
1일03월 26일 월요일
[OZ272 / 18:30] 인천(ICN) 국제공항 출발 [약 9시간 40분 소요]
▶ ▶ ▶ 날짜 변경선 통과 ▶ ▶ ▶
[11:10] 시애틀(SEA) 타코마 국제공항 도착
입국 심사를 마친 후 세관을 통과하여 무인 전동차(한국어 방송)를 타고
입국장으로 이동 후 가이드와 피켓으로 미팅
★미팅가이드 : 미정
★현지연락처 : 로얄투어 박준현 과장 ☎ 604-444-9821
※시애틀 공항 미팅시 안내사항※
성수기 입국심사 지연 등으로 인하여 대기시간이 길어지며, 공항 차량 대기 문제로 인하여 공항내 다음 장소에서 미팅하시길 바랍니다. ★미팅장소 : 시애틀 공항 1번 짐찾는 곳(Baggage Claim) 옆 (오후 1시 30분)
※ 합류행사로 인해 공항내 다소 대기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잠 못 이루는 아름다운 해안도시 [시애틀] 시내관광
스타벅스 1호점,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파이어니어 광장 등
♡ 스타벅스(Starbucks) 1호점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카페 체인점 "스타벅스"는 1971년 시애틀의 웨스턴 애비뉴에 처음 문을 열었다. 전 세계 스타벅스 로고 중에서 오리지널 가슴을 드러낸 갈색의 인어를 달고 있는 유일한 가게로, 그 앞에선 번쩍이는 은색 더블베이스의 밴드 등 로컬 뮤지션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스타벅스 1호점에서 진한 커피의 향을 느껴보자.
♡ 파이크 플레이스(Pike Place) 마켓
100년 이상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재래시장으로 현빈/탕웨이 주연의 [만추] 영화 속의 배경으로 쓰여진 시애틀의 명소이다.
※선택관광 : 시애틀 센터 [스페이스 니들 전망대] US $45/인
캐나다/미국 국경을 통과하여 밴쿠버로 이동
밴쿠버에서 즐기는 연어회+매운탕 특식 후 호텔투숙
(호텔) : FOUR POINTS BY SHERATON SURREY 또는 동급호텔
(전화) : 604-930-4700
(주소) : 10410 158TH ST, SURREY, B.C. V4N 5C2 CANADA
(위치) : 다운타운에서 약 35분, 공항에서 약 40분 거리
(호텔시설) : Swimming pool, Hot Tub, Fitness center, Parking, Restaurant
기존 코스트 계열사 호텔에서 2015년 6월. 새롭게 쉐라톤 계열의 호텔로 오픈 및 리모델링 되면서 모던하고 깨끗함이 장점인 호텔이다. 서리 지역의 활성화에 힘입어 인근 Guilford Town Centre 와 가까우며, 로키로 이동하는 관광객 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해줄 수 있는 호텔이다.
-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리 또는 동급으로 예정됩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식사
- [조식] 기내식 [중식] 기내식 [석식] 연어회+매운탕
★캐나다 로키 전문 가이드 : 미정
※밴쿠버로 도착한 모두투어 고객님들께서 합류하여 진행 될 수 있으며, 인원별 차량으로 행사 진행 됩니다.
위대한 대자연이 펼쳐지는 신의 작품 캐네디언 로키산맥을 향해 출발
♡ 캐네디언 로키 산맥
로키는 캐나다 여행의 로망이다. 광활하고 원시적인 캐나다의 자연을 강건하게 대변한다. 알버타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경계가 된 산줄기는 미국 북부까지 수천㎞나 이어진다. 캐나다 록키는 밴프 등 4개의 국립공원과 그 공원에 기댄 삶과 절경을 품고 있다. UNESCO 지정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이며 길이 약1,500km, 너비 약 80km인 캐나다 로키산맥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칠리왁, 골드 러쉬의 거점인 호프에서 <브라이들 베일폭포> 를 지나
코키할라 하이웨이를 따라 메릿에서 중식 진행
목재의 도시 캠룹스를 지나
BC 남부 내륙의 슈스왑 호(Shuswap Lake)가
감싸고 있는 호반의 도시 샐먼암에 도착
석식 후 레벨스톡으로 이동하여 호텔투숙
※ 겨울 캐나다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담당자 팁!
캐네디언 로키는 산악지역이라서 무조건 춥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하얀 설경의 로키를 보시는 것은 또다른 매력이며, 로키의 하이라이트인 밴프, 레이크루이스는 산맥에 의한 병풍 효과로 평균기온은 낮으나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체감온도는 우리나라의 한겨울 날씨 보다도 춥지 않게 느껴지실 겁니다. 밴프 다운타운, 캔모어 등에는 스키 마니아들로 겨울에는 항상 북적이며, 그리고 따뜻한 온천욕이 가능해 보다 즐겁게 겨울 캐나다 로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애틀/밴쿠버의 겨울 평균기온은 난류의 영향으로 최저 0 최고 10 도 내외로 따뜻한 편이며, 초겨울 날씨로 보시면 됩니다.
TIP. 한벌 보다는 여러벌 껴 입는 방식으로 그때그때 체온 조절을 하는 것이 좋으며, 캐나다 알버타 주에서는 택스(GST)가 5%(알버타 주세는 0%)로 캐나다구스나 유명 아웃도어 용품들을 합리적이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로키의 초입호텔인 시카무스/레벨스톡 인근 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브라이들 베일 폭포브라이들 베일 폭포는 그 모양새가 넓고 계단식으로 물이 떨어지는게 마치 신부가 드레스를 입은 것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오솔길을 따라가다가 만나는 시원한 폭포의 물방울을 살포시 맞으며 개운한 느낌을 받아보세요.
-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컴포트 인 샐먼암 또는 동급으로 예정됩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식사
- [조식] 호텔식 [중식] 한식 [석식] 현지식or한식
캐나다 횡단철도(Canadian Pacific Railway)의 종착지였던
이글패스의 라스트 스파이크 포인트(The Last Spike) 관광 후
대륙 횡단 철도의 주요 정차 도시인 레벨스톡을 경유하여
아름다운 절경의 순백의 옷을 입고 아름다운 로키를 감상하며
유네스코 지정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이자 로키의 진주라 불리는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로 이동 및 중식 진행
♡ 레이크 루이스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루이스 호수는 로키 산맥의 상징이다. 깨끗하고 푸른 물과 주위를 둘러싼 눈 덮인 봉우리가 형언할 수 없이 아름다운 루이스 호수에는 거의 호수가까지 뻗어 나온 빅토리아 빙하가 있다.
레이크 루이스를 바라보고 있는
고성풍의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등 주변 관광
밴프 다운타운 관광 - 밴프 스프링스 호텔, 보우 강, 보우 폭포 등 관광
♡ 밴프 스프링스 호텔
록키 산맥의 상징적인 호텔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주변경관이 아름답다. 1888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지금의 모습은 1928년에 스코틀랜드 고성의 스타일로 증축과 개축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캐나다의 국립문화 보호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최초 지어질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이었다고 한다.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투숙
- 인기레이크 루이스캐나다 록키의 수많은 호수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호수로 세계 10대 절경의 하나. 길이 24km,폭 800m,수심 70m이며 빙하의 침식으로 생긴 웅덩이에 빙하가 흘러내려 고인 호수이며,샤토 레이크 루이스(호텔)에서 호수를 바라보면 저 멀리 빙하를 안고 있는 빅토리아 산(3,464m)이 Fairview 산,Whyte 산의 시중을 받으며 우뚝 솟아 있는 것도 모잘라 호수 안에도 똑같은 모습을 비쳐주고 있다.
- 인기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록키 최고의 절경 레이크 루이스에 위치한 최고급 특급호텔. 많은 사진의 배경으로 사용되어질만큼 멋진 전경을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속에서의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를 상징하는 최고급 호텔이다.
-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라마다 캔모어 또는 동급으로 예정됩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식사
- [조식] 호텔식 [중식] 알버타 스테이크식 [석식] 불고기식
로키의 세자매 봉(Three Sisters Mountains)을 지나 쇼핑센터에 방문
♥ SHOPPING ♥ ☞ HEALTH PLUS onE : 아사히베리, 아이스허니(차량내판매) 등
요호 국립공원으로 이동[이동시간 : 약 1시간 30분]
▶자연의 다리
키킹 호스 강을 가로지르는 자연의 다리는 수백년 동안 물이 단단한 바위 사이를 뚫어 만들어 놓은 자연적인 바위 다리이다.
▶에메랄드 호수
요호 국립공원 한가운데 있는 순수한 에메랄드 빛 호수 옆 오두막에는 조용하고 아늑한 편의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다.
■ 요호 국립공원(Yoho National Park)
요호는 인디언들이 사용하던 말로서 '굉장한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개발이라는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순수한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연공원으로 유명한 곳이다. 면적 1,313㎢의 방대한 산지에 걸쳐있으며 1886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산의 모습이 말 뒤꿈치로 채인듯 하다하여 붙여진 키킹 홀스의 골든을 지나
로저스패스의 글레이셔 국립공원을 경유하여 레벨스톡으로 이동
석식 후 시카무스로 이동하여 호텔 투숙
※현지사정상 로키 자연관광지 순서는 변경될 수 있으며, 숙박지는 골든/레벨스톡/시카무스 등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선택관광 - 로키 곤돌라 (CAD 60/1인)
높이 2,285m로 정상 전망대까지 8분만에 올라 세계적인 절경인 록키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전망대에서는 밴프시내와 장엄한 로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정상에 올라 여러 곳으로 뻗어나 있는 산책로를 따라 로키를 실감해 본다.
♡ 선택관광 - 캐네디언 로키 헬기투어 (CAD 190/1인, 12~15분 이내)
※탑승소요 시간에 따라서 현지 판매가는 다소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카나나스키스 헬기투어(선택관광)
-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베스트웨스턴 시카무스 또는 동급으로 예정됩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식사
- [조식] 호텔식 [중식] 한식or현지식 [석식] 중국식뷔페
내륙 교통 요지인 캠룹스, 메릿을 경유하여 칠리왁을
중식 후 밴쿠버에 도착
♡ 밴쿠버
밴쿠버는 태평양에서 만나 서부 캐나다의 관문이자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주요 관광지는 다운타운에 몰려 있다. 200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갖고 있지만 경제적으로는 주도인 빅토리아보다도 파워가 세며, 아름다운 자연과 온화한 기후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밴쿠버를 손꼽게 하는 요소이다.
☞ 밴쿠버의 랜드마크 <캐나다 플레이스>
☞ 북미에서 3번째로 큰 <차이나 타운>
☞ 캐네디언 젊음이들의 거리 한국의 압구정! <랍슨 스트리트>
☞ 고급스러운 느낌의 밴쿠버 최고의 명소 <개스타운>
☞ 세계 최대 규모의 숲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스탠리 공원>
★선택관광 :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현수교) : CAD50/1인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아슬아슬한 다리 하나가 간신히 걸쳐져 있는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현수교)는 길이 140m에 높이가 70m나 됩니다. 아슬 아슬 재미있는 다리를 건너보는 체험을 해보세요.
★선택관광 : 플라이오버 - CAD35/인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의자에 앉아 20m 길이에 달하는 4D 대형 스크린을 마주하고 마치 헬리콥터를 타고 캐나다의 대자연을 탐험하는 듯한 짜릿하고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현지이동 시간상 진행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랍스터 석식 업그레이드 - CAD80/인
※현지 이동시간상 밴쿠버 선택관광은 진행이 안될 수 있으며, 밴쿠버 시내관광은 일부 차창관광으로 진행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 SHOPPING ♥
☞ 쇼핑센터 방문 : 건강식품점
밴쿠버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 감상 후
석식 후 호텔 투숙
-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코퀴틀람 인 컨벤션 센터 또는 동급으로 예정됩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식사
- [조식] 호텔식 [중식] 한식 [석식] 한식
캐나다/미국 국경을 통과하여 시애틀 타코마 공항 도착
[OZ271 / 13:00] 시애틀(SEA) 국제공항 출발 [약 12시간 소요]
▶ ▶ ▶ 날짜 변경선 통과 ▶ ▶ ▶
※밴쿠버->시애틀 공항 전담 센딩가이드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식사
- [조식] 호텔식(박스밀) [중식] 기내식 [석식] 기내식
[18:00] 인천(ICN) 국제공항 도착
안녕히 가십시오
좋은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 ^〃).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여행은 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두발로 부지런히 움직이고 눈으로 보면서,
가슴으로 느끼고, 온몸에 가득 담아오는 것입니다.
가족 친지 동료도 함께 하시면 더 즐겁습니다!!
☞여행 출발은 7일전에 확정됩니다!
참가 신청법 | ★예약금 입금과 동시에 여권사본이 들어와야 진행합니다★
▷예약자는 1.우선 공지를 상세히 읽어 보셔요. 2.예약금을 먼저 입금 하셔요, 3.여권사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닉네임/연락처]를 필히 알려주셔야 합니다 ☞여권(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합니다) 여권 사본 보내는 방법 1)여권 사진 나온 부분(만기연장의 경우 변경 만료일 있는 곳 포함)을 선명하게 디카 또는 스마트 폰(핸드폰)으로 찍어서 또는 스캔을 해서 아래 이메일이나, 핸폰 010-2511-0534(카톡.문자 메세지) 로 보내주십시요
▷예약시는 예약금 266,000 원을 입금하시면 예약이 종료 됩니다
4.회비(예약금)을 입금하고 반드시 댓글로 입금여부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5.입금자 명단을 확인하셔요. 6.출발 2~3일전에 준비물,미팅장소 등을 게시합니다.
※통장입금계좌 :국민은행 750602-01-190920 (노블레스클럽) ☞ 자세한 사항은 이 전화로 문의 주세요. H.카페장 010-2511-0534 입니다.-공지를 상세히 읽어보시고 문의하셔요.
★미입금시 취소 처리 될 수 있습니다.
▷최종 정리:중국은 비자가 있어야 입국이 됩니다. 개인비자가 없는 회원은 단체비자비 ,000원을 잔금 입금시 합하여 입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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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조인이 되었는데, 취소한 회원은 홀수로 된 회원이 룸 조인이 안될 경우에는 싱글룸 경비를 부담할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 항공권 선발권 또는 전세기 상품으로 항공권 완납 된 경우 ▷취소 접수는 업무시간 내 접수 및 확인, 적용이 가능합니다.
토/일/월요일 출발은 금요일(공휴일 출발을 공휴일 전일) 업무 종료전까지 취소하셔야 하며 업무종료후 취소는 당일 취소로 적용되오니 이점 유의하시 바랍니다. ▷본 규정은 출발일 기준으로, 주말(토,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일자 입니다. 근무시간(AM09시~PM18시)외 접수(18:00시 이후)는 익일로 간주됩니다.
*환불은 해당 행사가 종료된 다음 주 초에 정리하여 입금해 드립니다. (참석 인원초과로 입금 후 참석 못한 대기회원 포함) *취소나 불참의 경우에는 게시판에 당초 신청글을 지우지 마시고 취소글, 불참글(댓글 안됨)을 반드시 올리고, 메일로 입금자명과, 여행지, 핸폰, 환불 통장번호을 보내셔야 합니다. *입금된 참가비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환불시에는 송금수수료를 공제합니다 * 비자 발급 후에는 비자비용은 환불 되지 않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일정변경시 여행차액금은 환불처리되지 않습니다 *환불은 해당 행사가 종료된 다음 주 초에 정리하여 입금해 드립니다. *환불 후 잔액은 운영비로 귀속 사용됩니다. *환불은 해당 행사가 종료된 다음 주 초에 정리하여 입금해 드립니다. (참석 인원초과로 입금 후 참석 못한 대기회원 포함)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환불규정은 누구든지 예외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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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정 중 총2회의 쇼핑센터 방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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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시 주의사항
- 미주지역 특성상 평균 이동시간은 4~5시간입니다.
- 행사는 최대 40명~50명의 인원으로 진행됩니다. (시애틀, 밴쿠버 미팅시 인원별 차량)
- 행사인원 부족시 현지행사인원 및 타항공으로 도착하는 고객님과 합류행사할 수 있습니다.
- 현지 행사 사정에 의해 일부 일정의 변동이나 관광지가 대체될 수도 있습니다.
■ 인원별 차량 배정 안내
4명 ~ 5명 : 7인승 밴 드라이빙 가이드
6명 ~ 9명 : 12인승 포드밴 드라이빙 가이드
10명 ~ 13명 : 15인승 밴츠 스프린터 밴 드라이빙 가이드
14명 ~18 명 : 25인승 중형버스
19명 ~23 명 : 29인승 중형버스
24명 ~ : 56인승 대형버스
【 기타 】
- 여행자보험은 일정상 명시된 여행기간에만 적용되며 변경된 귀국일 동안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 랜드조인(현지조인)시 항공권은 불포함인 가격입니다. 확정된 항공스케줄 확인 후 개별발권 바랍니다.
- 미주지역은 식사를 하신후 "테이블 팁"($1/1인/1식, 특식시 U$2-3/1인/1식)을 식탁에 놓는 것이 관례입니다.
- 예약과 동시에 "여권사본"을 담당자에게 보내주셔야 합니다. 모든 승객은 출발전 "여권번호, 주민번호, 영문이름, 여권 만료일"을 항공사에 통보해야 합니다.
-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서는 여행하신 탑승권과 패신져 쿠폰 또는 이티켓 확인서를 보관하고 계셔야되며, 북미구간(국내선 포함) 이동은 마일리지 적립이 되지 않습니다.)
- 본인 귀책 사유에 의한 캐나다 입국 거절시엔 환불되는 금액이 없습니다.
- 미주/ 캐나다 입국심사가 매우 까다로우니 정확한 일정및 현지 연락처,호텔명을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입국심사는 입국 심사관의 고유 권한임으로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입국거절이 될수있습니다.이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유류할증료/환율
▶ 달러/엔/유로화등의 환율이 급격하게 변동될 경우는 추가금액이 발생하거나 상품가 인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용객실 정보
- 캐나다와 미국 소방안전법에 따라 비치된 침대 외에 엑스트라 침대 추가가 불가합니다.
- 더블사이즈의 베드 1개 또는 2개가 비치되어 있으며, 3인 1실 또는 4인 1실 이용시에는 더블베드가 2개 제공됩니다. 그외 2인1실인경우 베드는 1개 또는 2개로 요청 조건/ 개런티 불가입니다. (최대한 2베드로 요청드리나, 현지 사정에 따라 1베드 퀸/킹 사이즈로 배정될 수 있습니다)
【 부대 시설 】
- 거의 모든 호텔에 일회용품(치약/치솔/슬리퍼 등)이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 미주지역의 표준전압은 110V이므로 110/220V 겸용 전기기구와 플러그 변환 멀티어댑터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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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만원/시애틀/캐나다-로키,밴프,등 (3.26~4.1/7일)<<== 클릭! 가입&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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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이름
싱글해외여행동호회/노블레스클럽(여행을 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클릭!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