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17.1.1(토/일)/2017년 새해 일출 포항 호미곶,구룡포 과메기마을,문무대왕수중릉,동궁 월지,포석정 여행<<==신청하기 |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한국 최고 일출 명소
문무대왕 수중릉
『삼국사기』에는 문무왕이 돌아가신 이후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내가 죽은 뒤 용이 되어 불법을 받들고 나라의 평화를 지킬 터이니 나의 유해를 동해에 장사지내라.(중략) 내가 숨을 거둔 뒤에는 불로 태워 장사할 것이요, 초상 치르는 절차는 검소와 절약을 좇아라.”
문무왕은 죽어서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동해에 자신의 시신을 화장해 뿌려달라고 했고 유언에 따라, 신라 사람들은 동해의 큰 바위섬에 장사를 지냈고 그 바위를 대왕암이라 부르게 되었다.
멀리서 보면 평범한 바위로 보이지만, 가까이 가보면 바위 한가운데가 못처럼 패여 있다. 유골을 안장한 곳이 아니라 유골을 뿌린 ‘산골처’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문무왕은 삼국통일을 도왔던 당나라의 위협 사실을 알고, 8년에 걸쳐 당나라군을 몰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 기울였다. 또한, 왜적의 동해 침입을 걱정하여 죽어서도 용왕이 되어 동해바다를 수호하겠다는 호국정신은 신라인의 마음 속 깊이 남아 설화에도 등장하고 있다.
동궁 ,월지
문무왕 674년, 삼국을 통일하고 국력이 강해지면서 궁궐도 커지게 되어 신라 왕궁의 별궁이며, 태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었는데 이는 안압지 남쪽에 신라 궁인 월성이 있어 이곳까지 자연스럽게 커진 것으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성대한 연회를 베풀었던 곳이다.
『삼국사기』에는 안압지의 이름이 나오지 않고,‘궁 안의 못'으로만 기록되었다. 1980년대‘월지’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되며, 본래 이름은 ‘달이 비치는 연못’이란 뜻의‘월지'라고 불렀다.
이후, 신라가 멸망하고, 고려와 조선시대에 이르러 이곳이 폐허가 되자. 시인묵객들이 연못을 보며‘화려했던 궁궐은 간데없고 기러기와 오리만 날아든다.'는 쓸쓸한 시 구절을 읊조리고 그 때부터 기러기 '안'자와 오리 '압'자를 써서 ‘안압지’로 불리게 되었다.
안압지를 볼 때 주목할 만한 것은, 동서 길이 200m, 남북 길이 180m,총 둘레 1000m로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가장자리에 굴곡이 많아 어느 곳에서 보아도 연못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좁은 연못을 넓은 바다처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신라인들의 세련된 창의성이 돋보이며, 못 안에는 동양의 신선 사상을 배경으로 하여 섬 세 개와 열두 봉우리를 만들었고, 물을 끌어들이는 입수 장치나 배수구 시설 또한 교묘하고 세심하다.
또한, 신라 특유의 우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기와류, 화려한 금속 공예품들도 주목할 만하지만, 나무배와 나무로 만든 각종 건축 부자재, 나무편을 얇게 깎아 글을 기록한 목간 등도 매우 귀중한 생활 유물이다.
이 곳 안압지에서 출토된 유물만 무려 3만여 점으로, 왕실과 귀족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였던 실생활용품이 대부분인데, 예술성이 뛰어난 명품 700여 점을 선별하여 국립경주박물관 안압지관에 전시하고 있어 단일 유적지인 안압지에서 얼마나 대량으로 유물이 출토되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전각들
첫 번째 전각 안에 전시된 모형은 현재 월성 서남쪽에 복원중인 월정교의 모습인데, 월정교는 통일신라의 전성기였던 경덕왕 시절에 만들어진 것으로 신라의 궁궐 월성 남쪽에 있는 천을 건너던 다리이다.
안압지에는 현재 연못과 세 개의 건물이 복원되어 있지만, 발굴 당시 이곳에서, 무려 스물여섯 곳의 건물터가 발견되었는데 앞쪽에 보이는 주춧돌은 모두, 건물들이 있었던 자리로, 현재 복원된 세 개의 건물은 안압지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다고 한다.
안압지 안에는 용왕에게 제사를 지내는, 용왕전이라는 건물이 있었다고 전해지는데, 안압지를 발굴 할 때 발견 된 ‘심신용왕’ 이란 글씨가 새겨진 토기가 그 사실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심신용왕이란,‘새로운 제물을 용왕께서 굽어 살펴 주소서'라는 뜻으로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도 이용되었음을 짐작케 한다.
『삼국사기』에 기록된 임해전으로 추정되고 있는 두 번째 전각은 당시 안압지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는 모형과 연못을 발굴할 때 나온 유물들의 복제품을 전시하고 있어 크고 화려했던 안압지의 옛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연못 바닥에서는 무덤 등에서 출토되는 껴묻거리와 달리, 각종 토기와 특이한 기와, 나무로 만든 빗, 글씨가 쓰인 나뭇조각 등의 생활용품들이 많이 발굴되어 통일신라시대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선도 발견되었는데, 이 목선은 배의 발달과정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유물이다.
입수구
안압지 서쪽에는 물이 들어오는 입수구가 있는데, 이곳에는 백제의 조경기술 녹아 있다. 백제는 일찍이 연못을 꾸미는 조경기술이 발달해 부여의‘궁남지'를 비롯해 많은 연못들을 만들었다.
안압지에도 백제의 조경기술이 접목되어 신라 속에 고구려, 백제의 문화가 녹아들면서 지금처럼 아름답고 과학적인 연못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안압지의 물길이 시작되는 입수구는 물을 끌어들이는 장치인데, 북동쪽에 있는 하천에서 물을 끌어와서, 이 장치를 거쳐 안압지로 들어간다. 마치 거북이를 음각한 것 같은 두 개의 수조가 아래위로 위치해 있는데, 이런 구조는 물에 섞여 있는 자갈이나 모래를 걸러내기 위한 것이다.
물은 수조를 지나 안압지 안으로 수직으로 떨어지는데, 낙하지점에 판판한 돌을 깔아서, 바닥의 침식과 구정물이 생기는 것을 방지했다. 그리고 입수구 근처에 작은 인공 섬은 입수구를 통해 들어온 물의 흐름을 느리게 만들어서, 연못의 침식을 막아주고 물이 자연스럽게 순환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연못의 반대쪽에는 물을 배출하는 배수구가 있고 배수구에는 3개의 구멍이 세로로 나 있는데, 이 구멍에 나무마개를 끼워 수위를 조절했다. 이렇게, 안압지는 세심한 부분까지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연못이다.
주령구
1975년, 안압지를 발굴하던 중, 연못 바닥의 진흙 속에서 '주령구'라는 나무로 만든 주사위가 발견되었는데, 아이 주먹크기 정도의 14면체 주사위로 참나무로 만들어진 이 주사위 위에는 각 면마다 재미난 벌칙들이 새겨져 있었다.
술 석잔을 한 번에 마시는 삼잔일거 (三盞一去), 여러 사람 코 때리기 벌칙으로 중인타비 (衆人打鼻), 노래 없이 춤추기 벌칙인 금성작무 (禁聲作舞) 등 각 14면에는 다양한 벌칙이 적혀 있는데 특히 신라인들의 음주 습관과 풍류와 관련된 내용이 많다.
주령구는 정다면체가 아니기 때문에 각 면이 나올 확률이 완전히 같지는 않다. 그러나 목제 주령구를 이루고 있는 면의 넓이를 계산해 보면 정사각형 면이 육각형 면과 거의 같아서 각 면이 나올 확률은 거의 비슷한데 이런 주사위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다고 한다.
한편, 출토된 진품은 유물 보존 처리도중 불타 버렸고, 지금은 복제품만 남아있다.
안압지 출토 유물
유물은 와전류를 포함하여 3만 여 점이 나왔다. 안압지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부장품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신라 무덤의 출토품과는 달리 왕실과 귀족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였던 실생활용품이 대부분이다. 출토 유물 가운데 예술성이 뛰어난 명품 700여 점을 선별하여 국립경주박물관 안압지관에 전시하고 있다. 단일 유적지에서 출토된 유물로 전시관 하나를 다 채운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나무배
우리나라에서 발굴된 배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목간
금동 초심지 가위
금동삼존판불
금동 봉황 장식
금동비로자나불입상
문고리 장식
목제 주령구
※ 임해전지(안압지)는 경주 동궁과 월지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2011. 7.)
포석정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이곳은 궁궐의 이궁지로 왕의 별장과 같은 곳으로, 신라의 멸망이 서린 비극의 장소로도 알려지고 있다.
신라 말 경애왕이 이곳에서 연회를 벌이고 있었는데, 후백제의 견훤이 쳐들어왔고, 경애왕은 견훤의 강압에 못 이겨 자살을 하고, 천년 신라는 서서히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견훤이 쳐들어오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도 음력 11월의 추운 겨울에 과연 그렇게 질펀하게 놀 수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제기되면서, 포석정이 단순히 유희를 즐기는 곳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순국한 사람을 기리던 곳이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야트막한 산으로 에워싸여 경관이 수려한 포석정엔 지금은 건물은 없고, 물길을 따라 술잔이 흘러갔다는 구불구불 석조 구조물만 남아 있는데,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원래 물을 붓는 자리에 거북이처럼 생긴 돌이 있었지만 19세기 말 누군가가 안동으로 옮겨갔다고 하는데, 추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곳에서 ‘포석’이라는 명문이 새긴 기와가 발견되었으며, 여기에 있던 정자를 포석정이라 하였다.
포석정의 회돌이 현상, 유상곡수
유상곡수는 중국과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에서도 널리 행해졌다. 하지만 포석정은 중국이나 일본 것과는 달리 아주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다. 중국이나 일본의 유상곡수 터는 물이 그냥 흘러가는데 포석정은 술잔이 물길의 굽은 부분과 굴곡진 부분에 오면 뱅뱅 돌거나 멈춘다. 이처럼 술잔이 물의 흐름과 반대로 회전하는 것을 ‘회돌이 현상’이라고 한다.
포석정의 수로는 그 형태가 구불구불하고 폭이 일정하지 않다. 벽면과 바닥도 기울기가 다르게 깍여 있다. 이런 불규칙성이 물의 흐름을 다양하게 만든다. 이 때 수로를 따라 술잔이 흐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제각각이다. 수로와 물의 흐름이 불규칙해 잔의 무게, 술의 양, 술잔을 놓는 위치에 따라 그 흐르는 속도와 멈추는 지점이 변하는 것이다. 물 흐름에 관련된 이와 같은 불규칙성은 자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포석정은 이같은 자연현상에 대한 신라인들의 지속적인 관찰과 분석의 결과물이다.
원래는 유입구에 큰 돌거북 조각이 있어 그 입에서 물이 나와 돌홈으로 흘러가게 하였는데, 조선 말기에 사라져 그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다.
회돌이 현상
잔을 띄웠을 때 잔이 흘러가다가 어느 자리에서 맴돌 수 있었던 것은 물길의 주흐름에 반하는 소용돌이(회돌이) 현상이 생기도록 설계했기 때문이다. 회돌이 현상에 따라 술잔이 물길을 따라 흐르다 멈추면 그 자리에 앉은 사람이 시를 읊는다. 술잔이 수로를 한 바퀴 도는 동안 시를 지어야 하는데, 물이 굽이굽이 돌지 않고 그대로 흘러가면 2~3분만에 돌아오므로, 그 짧은 시간에 시를 지을 수는 없다. 물길을 굴곡지게 한 것은 시를 제대로 짓는 데 필요한 7~8분의 시간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포석정의 옛 모습
돌홈을 파서 물을 흐르게 하고 그 흐르는 물에 잔을 띄워놓고 술잔을 주고 받으며 즐기던 인공 수로 유구(수로의 길이는 22m, 포석형 구간은 약 18m)만 남아 있는 포석정. 포석정이 언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다. 다만, <삼국유사>에 49대 헌강왕(876~886)이 ‘포석정에서 신하들과 향연을 베풀었을 때, 남산신이 임금 앞에서 춤을 추었는데, 여러 신하들 눈에는 보이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을 뿐이다. 하여 오랫동안 이곳이 왕실 사람들의 향락을 위한 곳으로 알려져 왔다.
근래 포석정 발굴 조사 중 ‘포석(砲石)’이라 새겨진 기와가 나와, 포석정 주변에 이 기와를 사용했던 건물이 있었음이 확인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주변의 여러 건축 터는 지금도 알지 못하고 있다. 포석정 동북쪽에 배성못자리가 있는데, 그 못이 포석정 수원지라 전하며, 북쪽 개울을 건너 대나무밭 속에 있는 마을이 성남이궁(城南離宮)터라고 한다. 이궁이란 임금이 행차했을 때 머무는 별궁을 가리키는 말이다. 근래에는 포석정이 단순히 풍류를 즐기기 위한 오락 시설이 아니라 종교적인 제사가 행해지던 신성한 장소였을 것이라는 가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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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포항 호미곶,구룡포 과메기마을,문무대왕 수중릉,동궁 월지,포석정 -경북 포항시 |
여행일 | 12월 31일(토)-17년 1월 1일(일)/무박 |
교대역 집결시간 교대역 출발시간 | 서울 지하철 2호선,3호선 교대역 13번 출구 뒤 스타벅스 앞/그린코리아 관광버스
12월 31일(일) 밤 10시 50분(인원 및 장비점검/10분전 도착이 매너입니다) 12월 31일(일) 밤 11시 00분(정시 출발합니다) |
경유지 | 22시 30분:신도림역 2번,3번 출구 나와서 직진 약 140m, 국민은행 건너편/그린코리아 관광 23시 25분:신분당선 동천역 1번 출구(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귀경시는 죽전정류장 이용 23시 25분: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 죽전간이정류소/그린코리아 관광 23시 30분:경부고속도로 하행선 內 신갈간이정류소/그린코리아 관광
*관광버스가 그린코리아에서 다른 회사 버스로 출발 전에 변경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버스 앞 유리창 또는 전면 전광판에 노블레스를 확인하고 탑승하면 됩니다.
**신청시 탑승지 기재 요망 |
**처음에는 누구나 어색합니다. 3분이면 모두가 너무 친해져서 문제입니다. 부담없이 나오셔서 좋은 친구 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요.**
**신입회원님!! 환영합니다!!. |
일정 | 16.12.31.토 23:00 서울 교대역 출발
17.1.1.일 04:00 포항 호미곶(해맞이광장) 도착/휴식 &관광 -상생의 손 -새천년기념관 -국립등대박물관 -트릭아트 -돌문어
07:32. 새해 첫 일출 감상, 소원 기원하기(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축하공연, 연날리기 등
08:30-09:10 떡국 나누기 무료 행사(1만명)
09:30 -10:30 구룡포 도착 -대게 과메기 물회 거리 방문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일본인가옥거리)
11:10 -13:00 감포 문무대왕 수중릉 도착 -관람 -각자 자유 중식
13:40-15:00 동궁과 월지 도착
15:10-16:00 포석정(입장료: 개인 천원,단체 800원)
16:00 일정 마무리, 버스 탑승 후서울로 출발
20시30분:서울 도착 후 뒷풀이 또는 각자 집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여행코스,일정 등은 날씨 또는 현지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시간 조정과 일정은 상황을 봐가면서 실시간 결정하오니 양해바랍니다. ★쾌적한 여행을 위하여 관광버스 내에서는 음주 가무,소란을 일체 금지합니다. |
여행 참가비 | 참가비 37,931 원(통장입금시/전세버스비.기사식대&팁,고속도로통행료,주차비,운영비), 식사비&입장료 별도 ☞ 취소 환불시 꼭 위약금 규정을 읽어보고, 이의제기 없길 바랍니다.
(뒷풀이 시 1/n) (당일 납부시 43,000 원/당일 여유 좌석이 있는 경우) (현장 참가시 참가비의 30%)
타 여행지와 혼돈되니 위 참가비를 정확하게 입금해주세요. 착오로 여행을 참석 할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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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부득히 환불규정은 누구든지 예외없이 적용하오니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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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 간편한 여행(트레킹) 복장,방수방풍의,면수건,돗자리 등 ★ 도시락(중식)-자유 매식 가능,식수2리터이상, 버너+코펠(있는 분만), ★ 간식(과일, 육포, 초컬릿, 귤, 오이, 치즈 등)
■ 무거운 짐은 버스에 두고 간편하게 여행을... **차내의 에어콘이 추우신 분이나, 에어콘에 약하신 분들은 꼭 긴팔 옷, 점퍼를 갖고 오세요. 여행 시에는 차에 두고 여행하시면 됩니다. **도시락:한가지 반찬만 가져오셔도 근사한 뷔페식 식사가 될수 있습니다. **방수방풍자켓, 우비, 헤드렌턴, 무조건 배낭속에 넣어 두십시오. |
안내사항 | ★ 관광버스는 정시에 출발합니다.모임 시긴은 꼭 지켜주세요! (늦게오는 한 두명 때문에 수십명의 회원들에게 누를 끼쳐요 저 혼자면 얼마든지 기다려 줄수 있지만요~)(별도 연락 드리지 않습니다.) ★댁에서 출발전에는 핸폰 또는 PC로 꼭 카페에 방문해서 취소여부, 탑승장소, 시간 변경, 등 변경사항을 꼭 확인 바랍니다. ★ 모든 내용을 읽고 그대로 따라 주셔요.★ 문의는 휴대폰 문자메세지, E-mail , 게시판에 글쓰기로 하시면 됩니다. ★ 처음보는 회원에게 전번 주는 거 아니고, 물어 보는 것도 아니에요^^* ★ 음담패설, 성희롱,불필요한 신체적 접촉,부적절한 언행,싸움,폭력,비방 음해,등은 삼가해주셔요. 노블레스 회원답게~~ ★ 무거운 짐은 버스에 두고 간편하게 여행을... ★ 안전 여행을 위해 개인행동을 자제하고, 운영진의 안내에 최대한 협조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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